
최희진이 매서운 슛감을 뽐냈다.
청주 KB스타즈는 29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74-72로 이겼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최희진이었다. 그는 1쿼터부터 3점 2개 포함 8점을 올리며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2쿼터에는 공격 기회를 잡지 못한 그는 후반부터 다시 살아났다. 시작부터 3바스켓 카운트와 3점으로 연속 6점을 책임졌다. 승부처인 4쿼터에도 7점을 더한 최희진은 KB스타즈의 승리를 이끌었다.
최희진의 25점은 개인 최다 득점. 16-17시즌 당시 19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경기 후 최희진은 “커리어하이는 생각지도 못하고 뛰었다”며 “경기 전에 코치님이 자신 있게 박신자컵처럼 해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편하게 한 거 같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청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