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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켓코리아</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link>
    <description>바스켓코리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5-05T08:19:13+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5-05T08:19:13+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바스켓코리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webMaster>basketguy@basketkorea.com</web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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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BL FINAL 프리뷰] 역대 최초 5~6위의 마지막 승부, 서막을 알릴 이는?]]></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0655515552</link>
<description><![CDATA[<p>고양 소노와 부산 KCC가 챔피언 결정전 첫 경기를 치른다.<br><br>소노는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이뤘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4강 플레이오프까지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다.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을 홈 코트에서 시작한다.<br><br>KCC는 ‘KBL 역대 정규리그 6위 팀 중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 첫 번째 팀’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2025~2026시즌 시작 전 ‘슈퍼 팀’으로 분류됐다. 그렇기 때문에,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8"><img id="se_object_154938"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600655515552_919_thum.jpg"></p><b># 비슷했던 정규리그<br><br>[소노-KCC, 2025~2026 맞대결 결과 비교]<br>1. 2025.10.19.(고양소노아레나) : 58-64 (패)<br>2. 2025.11.20.(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5-74 (승)<br>3. 2025.12.20.(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1-108 (패)<br>4. 2026.01.12.(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90-96 (패)<br>5. 2026.02.04.(고양소노아레나) : 95-89 (승)<br>6. 2026.03.19.(고양소노아레나) : 111-77 (승)</b><br>&nbsp;* 모두 소노가 앞<br>&nbsp;* 상대 전적 : 3승 3패<br>&nbsp;* 상대 득실차 : +12<br><br>위의 결과로 알 수 있듯, KCC가 4라운드까지 소노를 압도했다. 특히, 3라운드에서 압승했다. 숀 롱(208cm, C)이 네이던 나이트(203cm, C)의 퇴장까지 이끌어냈기에, KCC가 소노를 계속 밀어붙일 것 같았다.<br>하지만 소노는 만만치 않았다. 특히, 6라운드에 그랬다. 3라운드의 패배를 완전히 설욕했다. 오히려 KCC와의 상대 전적에서 동률을 기록했고, KCC와의 상대 득실차에서 앞섰다. 그 결과, 소노와 KCC가 똑같은 전적(이상 28승 26패)로 정규리그를 마쳤음에도, 소노가 5위를 차지했다. 5위를 기록했음에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홈 어드밴티지를 얻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9"><img id="se_object_154939"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600655515552_440_thum.jpg"></p><b># 역사의 시작<br><br>[소노, 2025~2026 4강 플레이오프 결과]<br>1. 2026.04.23.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69-63 (승)<br>2. 2026.04.25.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85-76 (승)<br>3. 2026.04.27. vs 창원 LG (고양소노아레나) : 90-80 (승)<br>[KCC, 2025~2026 4강 플레이오프 결과]<br>1. 2026.04.24.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91-75 (승)<br>2. 2026.04.26. vs 안양 정관장 (안양정관장아레나) : 83-91 (패)<br>3. 2026.04.28. vs 안양 정관장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3-79 (승)<br>4. 2026.04.30. vs 안양 정관장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4-67 (승)</b><br><br>정규리그 5위 팀과 6위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서 만났다. 이는 KBL 역대 최초다. 그렇기 때문에, 두 팀의 마지막 승부는 많은 관심을 받는다.<br>먼저 소노. 이들의 기세는 역대급이다. 정규리그 후반부에 10연승을 했고, 플레이오프에서 한 경기도 패하지 않았다. 2025~2026시즌 개막 전만 해도 플레이오프 탈락 후보였기에, 이들의 약진은 놀라웠다.<br>그리고 KCC. KCC의 라인업은 호화 그 자체다. 이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KCC는 한층 강력해졌다. 이들의 강력함은 마지막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할 수 있다. ‘우승’이라는 최고의 목표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br><br>사진 제공 = KBL<br>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이상민 KCC 감독]]></description>
<dc:date>2026-05-05T07:55:34+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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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9;완벽했던 골밑 지배&#39; 클리블랜드의 기둥 앨런, &quot;이런 경험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quot;]]></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712648621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29"><img id="se_object_154929"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7126486214_739_thum.png"></p><br><p>앨런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br><br>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1라운드 7차전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 114-102로 승리했다. 시리즈 최종 전적 4승 3패. 2라운드 상대는 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다.<br><br>클리블랜드는 시즌 중 제임스 하든(196cm, G)을 영입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1라운드부터 힘든 시간을 보냈다. 1차전을 잡았다. 그러나 2차전을 내주며 흔들렸다. 4차전에서는 빈공에 시달리며 역전패를 당했다. 거기에 6차전에서는 RJ 바렛(196cm, G-F)에게 버저비터를 허용하며 연장 패배까지 허용하며 7차전을 맞이하게 됐다. <br><br>7차전 전반은 팽팽했다. 토론토가 3점슛 50%의 뜨거운 슛감을 앞세우며 치고 나왔다. 클리블랜드는 하든과 도노반 미첼(191cm, G)이 전반에 좀처럼 리듬을 찾지 못했다. 그러나 자렛 앨런(213cm, C)이 전반부터 골밑을 장악하며 클리블랜드를 붙잡았다. 앨런의 활약으로 클리블랜드는 49-49로 전반전을 마쳤다.<br><br>3쿼터에 경기가 결정났다. 클리블랜드가 쿼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 그러면서 11-1 런에 성공. 단숨에 흐름을 가져왔다. 앨런이 3쿼터에만 14점 10리바운드를 폭발시키며 공격과 수비를 동시에 장악했다. 에번 모블리(213cm, F-C)가 파울 트러블에 빠진 상황에서 앨런이 든든하게 골밑을 지켰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를 압도하며 점수 차를 최대 22점 차까지 벌렸다. 이후에도 상대의 추격이 이어졌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마다 외곽에서 득점이 나왔다. 그렇게 클리블랜드는 경기에서 승리했다. <br><br>앨런이 이날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22점 19리바운드(공격 리바운드 8개), 3블록슛, 2스틸을 기록했다. 미첼이 22점, 하든이 18점을 보탰다. 벤치 득점만 34점으로 토론토의 벤치 득점 19점을 압도했다.<br><br>앨런은 경기 후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이 바로 해야 할 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수비를 성공하고 리바운드를 잡는 것이 공격으로 이어진다. 트렌지션 과정에서 오픈 슛이 나오고, 그것이 모두에게 더 좋은 흐름을 만들어준다"라며 승리의 원동력을 설명했다.<br><br>이어, "쉬운 시리즈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디트로이트는 더 강한 상대다. 이 에너지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2라운드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br><br>1라운드부터 7차전 접전 끝에 승리한 클리블랜드다. 2라운드 상대는 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다. 과연 4번 시드인 클리블랜드가 디트로이트를 잡아내며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오를 수 있을까?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5T07:05:28+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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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라운드에서 탈락한 우승후보 덴버, 요키치가 말한 패인은?]]></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43419450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28"><img id="se_object_154928"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6434194503_676_thum.png"></p><p>"내가 더 잘했어야 했다. 처음 세 경기에서 훨씬 더 잘했어야 했다"<br><br>덴버 너겟츠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1라운드 6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98-110으로 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시리즈 최종 전적 2승 4패. 우승 후보로 꼽혔던 팀의 허망한 마무리였다.<br><br>덴버는 이번 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주축 선수들의 잦은 부상으로 정상 전력을 꾸리지 못했다. 그러나 완전체 덴버는 달랐다. 시즌 막판 엄청난 기세를 선보이며 12연승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결국 서부 3위로 시즌을 마쳤다. <br><br>문제는 플레이오프에서 선수들의 부상이 다시 나왔다. 애런 고든(201cm, F)과 페이턴 왓슨(201cm, F)이 각각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다. 두 선수의 공백은 컸다. 하지만 상대의 부상자 역시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를 모으기 충분했다. 1승 3패로 밀리고 있었으나, 앤써니 에드워즈(198cm, G-F), 아요 도순무(196cm, G) 등이 빠진 미네소타와 상대로 반전을 노릴 수 있었다. <br><br>6차전의 초반은 나쁘지 않았다. 니콜라 요키치(211cm, C)가 1쿼터부터 적극적으로 골밑을 공략하며 점수를 올렸다. 카메론 존슨(201cm, F)이 3점슛과 미드-레인지로 득점을 추가했다. 3쿼터 초반까지도 접전을 유지했다. 그러나 3쿼터 중반 0-12런을 허용하며 순식간에 무너졌다. 덴버는 이후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자말 머레이(193cm, G)가 17개 슛을 던지며 12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팀 전체 야투율 39%. 리그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던 덴버는 마지막 순간 빈공을 선보였고, 결국 시즌을 마무리했다.<br><br>요키치는 28점으로 팀을 이끌었으나 혼자서 역부족이었다. 존슨이 27점,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G)가 벤치에서 13점을 보탰다.<br><br>1라운드에서 탈락한 요키치는 경기 후 'ESPN'과 인터뷰를 통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우리는 아직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더 잘했어야 했다. 처음 세 경기에서 훨씬 더 잘했어야 했다"라며 본인의 플레이에 대한 냉혹한 자기 평가를 내렸다.<br><br>이어, "우리가 리바운드를 못 잡은 건 감독 탓이 아니다. 공을 잡지 못한 것도 감독 탓이 아니다. 아델만 감독을 탓할 것은 없다. 모두 우리의 책임이다"라며 데이비드 아델만 감독을 옹호했다. <br><br>이번 비시즌 벤치 뎁스를 채우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힌 덴버였다. 그러나 천적 관계인 미네소타를 또 넘지 못했다. 무엇보다도 미네소타의 에이스가 빠졌으나, 빈공을 선보이며 1라운드에서 무너졌다.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낸 덴버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덴버가 이번 비시즌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더 높게 올라갈 수 있을까?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description>
<dc:date>2026-05-04T20:00:07+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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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BL FINAL] ‘삼각편대의 컨트롤 타워’ 소노 네이던 나이트, “챔피언 결정전, 지려고 나온 거 아니다”]]></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864701503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5"><img id="se_object_154935"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8647015032_292_thum.jpg"></p>“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 그리고 지려고 (챔피언 결정전에) 나온 게 아니다”<br><br>고양 소노는 지난 4월 27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를 90-80으로 꺾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4강 플레이오프 6전 전승. ‘창단 첫 플레이오프’를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으로 바꿨다.<br><br>소노의 기세는 매서웠다. 물론, 6강 플레이오프 상대였던 서울 SK가 ‘고의 패배 의혹’으로 소노의 전투력을 너무 높여줬지만, 소노의 경기력은 분명 인상적이었다. 이로 인해, 소노를 응원하는 이들이 더 많이 생겨났다.<br><br>네이던 나이트(203cm, C)가 소노의 응원단을 늘렸다. 5라운드 이후 스크린과 리바운드, 골밑 수비 등 궂은일에 집중했음에도, 나이트의 위력은 컸다. 이는 소노의 상승세로 연결됐다. 덕분에, 소노는 창단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서고, 나이트는 KBL 첫 시즌부터 FINAL 무대를 밟는다.<br><br>나이트는 오후 훈련 종료 후 “LG전 승리를 기쁜 마음으로 즐겼다. 그렇지만 다음 날부터 팀원들과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KCC가 터프한 팀이기 때문에, 우리 팀원들 모두 심혈을 더 기울였다. 비디오 미팅과 훈련 모두 더 집중했다”라며 챔피언 결정전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br><br>한편, 소노의 삼각편대는 이정현(187cm, G)과 케빈 켐바오(195cm, F), 나이트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나이트는 보조 역할에 집중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현과 켐바오가 활개를 칠 수 있었다.<br><br>소노 삼각편대의 임무는 챔피언 결정전에도 달라지지 않는다. 이정현과 켐바오가 시작점을 맡고, 나이트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 특히, KCC 프론트 코트 자원들(송교창-최준용-숀 롱)을 잘 제어해야 한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6"><img id="se_object_154936"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8647015032_488_thum.jpg"></p>나이트는 먼저 “KCC의 영상을 많이 봤다. 그리고 우리와 KCC는 6번의 맞대결을 치렀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장단점을 많이 알 거다”라고 했다.<br><br>이어, “숀 롱은 숀 롱대로 파괴력을 보여줄 거다. 그래서 나는 팀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이행해야 한다. 허훈과 허웅으로부터 시작되는 2대2를 잘 저지하고, 숀 롱의 마무리 또한 제어해야 한다. 다시 말해, 팀 디펜스를 잘 해내야 한다”라며 자신의 임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br><br>계속해 “기본기에 입각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농구를 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스타팅 라인업이 좋은 예를 제시해야 한다”라며 ‘기본기’와 ‘시작’을 강조했다.<br><br>소노의 기세는 맹렬하지만, ‘소노의 챔피언 결정전’을 예측한 이는 아무도 없었다. 소노 자체적으로도 ‘6강 플레이오프’를 ‘목표 달성’으로 생각했다. 그렇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다. 마지막 무대로 올라섰기에, 우승을 노려야 한다.<br><br>그래서 나이트도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렸다. 지금 이 순간을 위해, 긴 여정을 거쳤다. 무엇보다 지려고 나온 게 아니다. 내 컨디션과 집중력도 정점을 찍고 있다”라며 챔피언 결정전의 의미를 중요하게 여겼다.<br><br>그리고 “4번을 이겨야, 우승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매 쿼터 매 분을 잘 소화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우리 팀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챔피언 결정전에서의 1분 1초를 소중히 여겼다. <br><br>사진 제공 = KBL]]></description>
<dc:date>2026-05-04T18:55:43+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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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학리그] ‘비상: 청룡군단’ 패배 잊은 중앙대, 개막 8연승 질주...강원대는 연패 탈출 (종합)]]></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215004223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40"><img id="se_object_154940"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602150042237_425_thum.jpg"></p><br>중앙대가 날아올랐다.<br><br>중앙대는 4일 중앙대학교 다빈치 캠퍼스 청룡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농구 U-리그(이하 U-리그) 경기에서 동국대를 97–67로 꺾었다. 무패행진을 이어갔다.<br><br>중앙대가 전반 약 77%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앞세워 동국대를 30점 차(61-31)로 압도했다. 특히 서지우(19점)는 1쿼터에만 14점을 퍼부었다. 또한 고찬유(12점), 서정구(11점), 원건(17점), 정세영(14점) 등도 고르게 활약했다.<br><br>서지우(200cm, C)가 중앙대의 출발을 잘 끊었다. 3점포로 선취점을 올렸고, 페인트존에서 득점과 블록슛으로 주도권을 가져왔다. 동국대도 장점인 외곽슛을 앞세워 반격했지만, 고찬유(190cm, G)가 3점포로 맞불을 놨다. 이어 서지우도 연속 5득점을 더했다.<br><br>중앙대는 풀코트 프레스로 동국대의 턴오버를 유도했고, 속공 득점으로 연결했다. 고찬유와 서지우는 투맨 게임을 합작하는 등 좋은 호흡을 자랑했다. 중앙대는 서지우를 벤치로 불러들였지만, 유기적인 패스와 효율 높은 야투 성공률을 앞세워 격차를 벌렸다. 그 결과 큰 점수 차(33-16)로 1쿼터를 압도했다.<br><br>2쿼터에도 중앙대의 화력은 여전했다. 김범찬(186cm, G)이 외곽에서 지원사격에 나섰고, 원건(185cm, G)도 유려한 유로스텝으로 득점에 가세했다. 고찬유도 3점포를 적중시켜 41-18의 점수 차를 만들었다.<br><br>중앙대가 연이은 턴오버와 실점으로 잠시 흔들렸지만, 정세영(187cm, F)이 점퍼와 3점포로 안 좋은 흐름을 끊었다. 이후 중앙대는 높이에서 우위와 빠른 템포 푸쉬로 10-0 스코어링 런을 만들어 달아났다.<br><br>3쿼터, 중앙대가 큰 점수 차(61-31)로 앞선 상황. 하지만 방심할 수 없었다. 동국대에 연거푸 외곽포를 얻어맞았다. 반면, 중앙대의 야투 감각은 전반에 비해 저조했다. 다소 추격을 허용했다. <br><br>하지만 서지우가 블록슛과 공격리바운드, 페인트존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중앙대는 김범찬의 3점포와 김두진(197cm, F)의 속공 득점 등을 더했고, 30점 차(78-47) 이상 우위를 유지했다.<br><br>팀의 주축인 고찬유와 서지우가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지만, 중앙대가 격차를 더 벌렸다. 정세형, 서정구(200cm, C), 원건이 고르게 득점을 올렸기 때문이다. 특히 원건은 자유투와 점퍼 등으로 연속 7점을 몰아쳤다.<br><br>중앙대가 40점 차(87-49) 가까이 달아났다. 그래서인지 중앙대의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연이어 턴오버를 범했다. 실점 역시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격차는 컸다. 신입생 임재휘(186cm, G)의 득점까지 나오면서, 중앙대가 손쉽게 승리를 챙겼다.<br><br>한편, 앞서 오후 2시에 열린 여대부 경기에서 강원대가 울산대를 76-50으로 이겼다. 연패에 탈출했다. 최서연(17점)이 양 팀 합쳐 최다 득점자에 올랐고, 이지후(14점 13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강효림(14점)과 김채연(14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br><br>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4T17:35:04+09:00</dc:date>
<author><![CDATA[김성욱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학]]></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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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끝까지 싸운 바렛, &quot;토론토를 만나면 치열한 싸움을 각오해야 한다&quot;]]></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12036356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24"><img id="se_object_154924"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4120363561_568_thum.jpg"></p><br><p>7차전까지 가는 시리즈를 선보인 토론토다. 그러나 시리즈의 주인공이 되지는 못했다. <br><br>토론토 랩터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클리블랜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1라운드 7차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경기에서 102-114로 패하며 시즌을 마쳤다. 시리즈 최종 전적 3승 4패. 4년 만에 돌아온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7차전까지 가는 명승부를 펼쳤으나, 클리블랜드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br>토론토는 힘겹게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에이스 브랜든 잉그램(203cm, F)이 5차전 도중 부상으로 이탈한 뒤 6, 7차전 모두 결장했다. 시즌 평균 21.5점의 에이스가 가장 중요한 세 경기에서 모두 빠졌다. 거기에 임마뉴엘 퀴클리(196cm, G)도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리즈 전체를 결장했다. <br><br>그럼에도 토론토는 7차전까지 갔다. 그리고 7차전 전반까지도 잘 버텼다. 스카티 반즈(203cm, F)와 자코비 월터(196cm, G)가 연속 3점슛을 꽂으며 기선을 잡았다. 클리블랜드가 쫓아오려 할 때마다 토론토가 3점슛으로 간격을 유지했다. 전반 토론토의 3점슛 성공률은 50%에 달했다. 전반 종료 시점 점수는 49-49였다. <br><br>그러나 3쿼터에 기세 싸움에서 밀렸다. 쿼터 초반, 득점에 실패하며 1-11런을 허용. 이후 3점슛을 시도했으나, 추격이 쉽지는 않았다. 4쿼터에도 토론토는 포기하지 않았다. 반즈가 연속 돌파로 파울을 유도하며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월터가 3점슛을 꽂으며 점수 차를 한 자릿수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역전까지는 실패한 토론토였다. <br><br>바렛은 경기 후 Josh Lewenberg와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모두 최선을 다했다. 우리는 늘 다음 선수가 나서는 멘탈리티가 있었다. 이 패배는 아프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이곳에서 무엇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리그 전체와 세상에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토론토 랩터스를 만나면 치열한 싸움을 각오해야 한다"라며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br><br>이어, 반즈에 대해서는 "그는 정말 많은 말을 잠재웠다.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어서 기쁘다. 그건 이기는 선수라는 증거다"라며 강한 신뢰를 표현했다.<br><br>토론토는 동부 5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그리고 4년 만에 돌아온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클리블랜드와 7차전까지 간 토론토다. 잉그램과 퀴클리 없이도 클리블랜드를 벼랑 끝까지 몰아붙인 저력을 보였다. 비록 시리즈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본격적인 부활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 과연 토론토가 다음 시즌에도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04T17:05:45+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BL FINAL 훈련] ‘리바운드와 달리기 강조’ KCC, ‘텐션 강화+최승욱 복귀’ 소노]]></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753681902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1"><img id="se_object_154931"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7536819025_973_thum.png"></p>양 팀이 1차전 훈련을 마쳤다.<br><br>2025~2026 KBL 챔피언 결정전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 7전 4선승제로 개최된다. 고양 소노와 부산 KCC 중 한 팀이 최고의 팀에 오른다.<br><br>정규리그 5위인 소노가 홈 어드밴티지를 먼저 취했다. 최대 4번의 경기를 홈 코트에서 치를 수 있다. ‘위너스(소노 팬덤)’의 응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br><br>다만, 홈에서 경기하는 팀은 훈련 시간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다. 원정 팀이 훈련 시간을 먼저 점하는 게, KBL 10개 구단의 암묵적 규칙이기 때문이다. 소노 역시 KCC한테 훈련 시간을 먼저 문의했다.<br><br>KCC가 4일 오후 2시부터 고양소노아레나를 사용했다. 용인 연습체육관에서 점심을 빠르게 먹은 후, 고양소노아레나로 빠르게 넘어왔다. KCC 선수단은 슈팅 드릴과 공격 패턴 등으로 몸을 달궜다.<br><br>몸을 달군 KCC는 5대5 연습을 했다. 소노의 공격 패턴을 대비했고, 본인들의 공격 패턴을 맞췄다. 선수들이 이때 여러 의견을 냈고, 이상민 KCC 감독은 선수들을 한 군데로 모았다. 그 후 선수들의 의견을 취합했다. 그리고 공수 약속을 확실히 정리했다.<br><br>이상민 KCC 감독은 오후 훈련 종료 후 “리바운드랑 턴오버, 공수 전환이다. 특히, 뜀박질과 수비 리바운드가 이뤄져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최)준용이랑 (송)교창이가 더 쉽게 달릴 수 있고, 우리가 오히려 뛰는 농구를 할 수 있다”라며 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4"><img id="se_object_154934"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7536819025_176_thum.jpg"></p>한편, KCC가 물러난 후, 소노 선수단이 올라왔다. 손창환 소노 감독이 선수들에게 비디오 미팅을 맡겼다. 선수들은 꽤 긴 시간 동안 토의했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나이트가 노트북으로 직접 포인트를 짚더라(웃음)”라며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br><br>비디오 미팅을 미친 소노 선수들은 5대5 훈련을 본격적으로 했다. 풀 코트를 활용했다. 다만, 손창환 소노 감독은 “몇 번 안할 거니까, 100%로 해보자”라며 선수들의 체력을 최대한 안배하려고 했다.<br><br>그러나 손창환 소노 감독은 “KCC 선수들의 개인 능력이 워낙 좋다. 약속된 시스템이나 수비로 제어되기 어렵다. 특히, 우리가 수비 대책을 쉽게 짤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KCC를 대비하는 게 많이 어렵다”라며 KCC에 관한 대책을 쉽게 제시하지 못했다.<br><br>사령탑이 걱정하는 것과 달리, 선수들의 텐션은 높았다. KCC의 공격을 대비할 때, 선수들의 활동량과 스피드가 더 빨랐다. 선수들 스스로 잘못된 것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br><br>그리고 천군만마가 돌아왔다. 최승욱(193cm, F)이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최)승욱이가 주어진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어제(2일)에도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라며 최승욱의 상태를 전했다.<br><br>사진 = 손동환 기자 (본문 첫 번째부터 부산 KCC-고양 소노)]]></description>
<dc:date>2026-05-04T16:55:00+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시즌 마친 휴스턴, 탐슨, 이슨과 장기 동행 시도 유력]]></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35855891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7"><img id="se_object_154937"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9358558913_430_thum.jpg"></p><br><p>휴스턴 로케츠가 기존 유망주 유지에 나설 게 유력하다.<br>&nbsp;</p><p>『Yahoo Sports』의 켈리 이코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타리 이슨(포워드, 203cm, 98kg)과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전했다.<br>&nbsp;</p><p>당연한 수순이다. 휴스턴은 전력 유지를 바라고 있다. 이슨은 시즌 후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나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만큼, 휴스턴이 붙잡는 게 이상하지 않다. 지난 여름부터 제한적 FA에 관한 이적 수요가 많지 않았던 것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br>&nbsp;</p><p>설사 다른 구단이 그의 영입을 시도한다고 하더라도 휴스턴이 해당 구단의 제안에 합의할 가능성이 여러모로 농후하다. 재계약이라면 그를 붙잡을 여지가 있다. 다만 그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휴스턴의 다가오는 2026-2027 시즌 연봉 총액은 2억 달러를 치솟을 전망이다. 아무래도 더는 그를 신인계약으로 활용할 수 없는 데다 기존 지출이 많은 탓이 크다.<br>&nbsp;</p><p>휴스턴이 그와 재계약을 한다면 기존 선수 중 한 명을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 벌써부터 케빈 듀랜트와 관련된 소문이 나오는 것도 다르지 않은 이유다. 듀랜트야 휴스턴에 필요하다. 빈약한 공격진을 생각하면 그와 동행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백전노장인 데다 시즌 중에 기존 동료와 관계가 틀어진 것을 고려하면, 그를 보내면서 재정 마련에 나설 수도 있다.<br>&nbsp;</p><p>혹, 듀랜트를 보내지 않는다면, 도리언 피니-스미스를 보내는 게 나을 수 있다. 피니-스미스는 여러 포지션을 오가며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다. 기록 이상의 기여도를 자랑할 수 있는 전력이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뚜렷한 활약을 펼치지 못한 데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저조한 면모를 보냈다. 그를 보내면서 숨통을 트는 게 나을 법하다.<br>&nbsp;</p><p>이슨은 이번 시즌 60경기에 나섰다. 주전과 벤치를 오가며 활약한 그는 34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했다. 경기당 25.8분을 소화하며 10.5점(.416 .358 .776) 6.3리바운드 1.5어시스트 1.2스틸을 책임졌다. 전반적인 활약은 지난 시즌만 못했다. 그러나 저조한 필드골 성공률에도 두 시즌 연속 평균 10점 이상을 책임졌다.<br>&nbsp;</p><p>한편, 휴스턴은 당연히 아멘 탐슨과의 연장계약에 나서는 것도 당연하다. 탐슨의 계약은 다음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휴스턴이 이번에 그를 앉히기로 한다면 다음 시즌부터 적용된다. 휴스턴이 장기적으로 알페렌 센군과 함께 장기적으로 팀의 기둥으로 세울 수 있다. 프레드 밴블릿이 돌아온다면, 이전처럼 스윙맨으로 나서게 되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br>&nbsp;</p><p>휴스턴은 계약기간 최대 5년 2억 5,200만 달러를 안길 수 있다. 연간 5,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금액이다. 다음 시즌이면, 밴블릿과 계약이 만료되기에 충분히 가능하다. 이후 스티븐 애덤스와의 계약도 종료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센군, 탐슨, 이슨과 함께 하는 게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경력자를 더하면서 전력을 유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br>&nbsp;</p><p>사진 제공 = Houston Rockets Emblem</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p>]]></description>
<dc:date>2026-05-04T16:49:49+09:00</dc:date>
<author><![CDATA[이재승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에드워즈,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1차전 출장 불투명]]></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763816013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32"><img id="se_object_154932"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7638160134_729_thum.png"></p><br><p>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팀의 에이스와 당장 함께하기 쉽지 않다.<br>&nbsp;</p><p>구단 소식에 따르면, 미네소타의 ‘Ant-Man’ 앤써니 에드워즈(가드, 193cm, 102kg)가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 1차전 출장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br>&nbsp;</p><p>그는 덴버 너기츠와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왼쪽 무릎을 크게 다쳤다. 인대 파열이나 골절은 아니지만, 과신전과 골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복귀가 어려운 만큼, 현실적으로 2라운드 출장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br>&nbsp;</p><p>아직 어린 데다 다칠 당시에 비해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가능하면 시리즈 중에 돌아올 여지도 있다. 그는 슛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적어도 다음 주 중이면 향후 출격 여부가 정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과신전의 경우 최소 열흘은 고사하고 20일 정도는 쉬어야 하기에 자칫 이른 복귀가 큰 화근이 될 수도 있다.<br>&nbsp;</p><p>미네소타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다. 예상을 뒤집고 덴버를 따돌리며 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 진출했으나, 전력이 온전치 않다. 특히 백코트 누수가 심각하다. 루디 고베어로 상대 간판인 빅토르 웸벤야마를 막는다고 하더라도 디애런 팍스와 스티븐 캐슬을 제어하기 쉽지 않다. 에드워즈와 단테 디빈첸조도 수비가 빼어나진 않으나 공격에서 기여할 수 있다.<br>&nbsp;</p><p>에드워즈가 출격한다고 하더라도 얼마나 정상일지 의문이다. 마지막 라운드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으나, 아직 플레이오프 중반부에 돌입해야 하는 시점인 것을 고려하면, 그의 이른 바 조기 복귀를 결정할 이유는 없다. 더구나 20대 중반의 어린 선수라 향후 선수 생활을 고려하면, 무리하게 뛰게 하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결정이다.<br>&nbsp;</p><p>실제로 그의 회복력이 다른 선수보다 빠르다면 이야기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과신전의 경우, 무릎이 뒤틀린 부상임을 고려하면, 신중해야 한다. 어렵사리 1라운드를 통과한 미네소타로서는 그가 뛰는 게 당장 도움이 된다. 하지만 뛴다고 하더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기에 섣부른 결단을 하지 않는 게 필요하다.<br>&nbsp;</p><p>에드워즈는 이번 시즌 60경기에 출장했다. NBA 진출 이래 줄곧 70경기 이상을 꾸준히 뛰었으나, 이번에는 부상으로 결장이 다소 잦았다. 경기당 35분을 소화하며 28.8점(.489 .399 .769) 5리바운드 3.7어시스트 1.4스틸을 책임졌다.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것은 물론, 데뷔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올리는 등 올 해도 맹위를 떨쳤다.<br>&nbsp;</p><p>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다소 아쉬웠다. 1라운드 4차전을 치르는 도중 다친 것도 있었으나, 네 경기에서 평균 29.8분 동안 18.5점(.358 .258 .857) 6.8리바운드 3어시스트 1.3블록으로 공격에서 좀체 해법을 마련하지 못했다. 성공률 대비 적지 않은 득점을 올리긴 했으나, 전년도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25.3점을 쓸어담은 것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했다.<br>&nbsp;</p><p>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p>]]></description>
<dc:date>2026-05-04T16:20:43+09:00</dc:date>
<author><![CDATA[이재승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39;보강과 절감 사이&#39; 덴버, 고든 트레이드 가능성 대두]]></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639962287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4927"><img id="se_object_154927"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504/p1065596399622872_913_thum.png"></p><br><p>덴버 너기츠가 팀내 최고 수비수를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br>&nbsp;</p><p>『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에 따르면, 덴버가 애런 고든(포워드, 203cm, 107kg) 트레이드에 나설 수도 있다고 전했다.<br>&nbsp;</p><p>덴버는 이번 시즌을 조기에 마쳤다. 정규시즌에서 서부컨퍼런스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첫 관문에서 시리즈 첫 승을 따내고도 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하물며 지난 4차전에서 상대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주전 두 명이 부상으로 빠졌다.<br>&nbsp;</p><p>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50승 이상을 돌파한 것은 물론, 컨퍼런스 3위를 확정할 때만 하더라도 덴버가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에서 상대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할 만했다. 그러나 덴버는 시리즈 분위기가 넘어간 이후 좀체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어려울수록 니콜라 요키치에게 의존하기만 했다.<br>&nbsp;</p><p>탈락 이후, 덴버가 체질을 개선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물며 시리즈 운영에서 한계를 떠나 다소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린 데이비드 애들먼 감독도 유임하기로 했다. 페이튼 왓슨과의 재계약과 별개로 지출 절감까지 이행해야 한다면, 캐머런 존슨이나 크리스천 브라운을 트레이드하는 게 현실적일 수 있다.<br>&nbsp;</p><p>그러나 정작 존슨에 이어 고든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이번 시즌 초중반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이후, 계획이 크게 틀어졌다. 시즌 중에 돌아왔으나 재차 부상으로 이탈한 게 화근이었다. 하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정상이 아니었음에도 애들먼 감독이 그를 적극적으로 중용했다.<br>&nbsp;</p><p>그는 건강하다면 수비와 공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요키치가 세로 수비에서 강점을 보이기 어려운 것을 고려하면 그의 존재는 수비만 보더라도 필수적이다. 그러나 정작 브라운이 아닌 고든의 이름이 트레이드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 것은 놀랄 따름이다. 존슨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전술적인 비중을 고려하면 경중을 떠나 고든이 좀 더 중요할 수 있다.<br>&nbsp;</p><p>고든은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36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7.9분을 소화하며 16.2점(.497 .389 .767) 5.8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물며 부상 이전인 시즌 첫 12경기에서는 무려 평균 30.5분을 뛰며 20.3점 6.3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책임졌다. 그러나 그가 다치기 시작하면서 덴버의 주전들이 잇따라 부상에 신음하면서 시즌 중에 큰 위기를 겪었다.<br>&nbsp;</p><p>플레이오프에서도 마찬가지. 팀이 이긴 1라운드 1차전에서 3점슛을 포함해 17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의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그러나 이후 그는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으며, 4차전 이후에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백업 포워드인 왓슨마저 부상 중이라 덴버는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다.<br>&nbsp;</p><p>결국, 조기에 시즌을 마치면서 요키치를 제외한 이중 한 명을 트레이드하려는 게 유력하다. 브라운을 보내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의 잔여계약은 무려 5년이나 남아 있다. 올스타 가드로 올라선 저말 머레이는 연봉이 지나치게 많다. 존슨이 그나마 만기계약이긴 하나 고든도 잔여계약이 만만치 않아 후보로 거론되는 것으로 이해된다.<br>&nbsp;</p><p>고든이나 존슨을 보내야 한다면, 곧바로 왓슨과 재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왓슨이 이번 시즌 이후 신인계약이 만료되기 때문. 아직은 투박하지만 특유의 활동량을 토대로 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데다 시즌 중에 고든이 다쳤을 때 빈자리를 나름대로 메운 바 있다. 즉, 고든을 보내고 왓슨을 잡는다면, 어느 정도 치환이 가능하다.<br>&nbsp;</p><p>반대로, 덴버가 우승에 도전하기에 이번이 적기였다는 뜻이다. 고든, 존슨, 왓슨을 모두 데리고 있는 데다 머레이와 브라운까지 포진해 있었다. 물론 요키치를 필두로 주전 의존도가 심하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지출로 전력을 채울 만했다. 하지만 이제 당장 전력 유지와 지출 절감의 균형을 잡는 것도 절대 쉽지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br>&nbsp;</p><p>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p>]]></description>
<dc:date>2026-05-04T15:59:40+09:00</dc:date>
<author><![CDATA[이재승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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