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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켓코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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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스켓코리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8-17T04:57:00+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8-17T04:57:00+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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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男 U18] 2연승 한국, 개최국 인도마저 완파‥18일 일본과 1위 결정전]]></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4130270006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49"><img id="se_object_157849"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7/p1065541302700061_979_thum.png"></p><p>한국이 가볍게 2연승을 달렸다. <br><br>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8 남자 대표팀(이하 한국)은 16일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아시아컵 D조 예선 두 번째 경기서 개최국 인도를 90-61로 따돌렸다. 이틀 연속 완승을 챙긴 한국은 연승을 수확했다. <br><br>엄지후(17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윤지훈(14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벤치에서 출격한 권대현과 박태준도 나란히 12점씩으로 뒤를 받쳤다. 윤지원(10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도 제 몫을 해냈다. <br><br>한국은 1차전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윤지훈-엄지후-허건우-윤지원-엄성민)을 들고 나왔다.<br><br>출발부터 경쾌했다. 초반부터 빠른 템포로 공격을 전개한 한국은 15-4, 기선을 제압했다. 엄지후(8점)가 공격을 주도한 한국은 1쿼터에만 6명이 득점에 가담, 리드(29-14)를 잡았다.<br><br>2쿼터 들어 한국의 공격이 잠시 소강상태에 빠졌다. 답답했던 흐름에 윤활유가 되어준 건 백종원(197cm, F)이었다. 백종원은 3점슛 3방으로 9점을 몰아쳤다. 이후 공격 엔진이 다시 활기를 찾았다. 엄지후(190cm, G)와 윤지훈(187cm, G) 등의 지원사격을 더해 54-31까지 격차를 벌리며 전반전을 마쳤다. <br><br>후반에도 한국은 큰 위기 없이 경기를 풀어갔다. 3쿼터 들어 한국은 상대의 지역 방어 공략에 다소 고전하는 듯했다. 그러나 금세 상대 수비 변화에 적응했다. 엄지후를 필두로 박태준의 연이은 3점포, 윤지훈의 득점을 묶어 30점(76-46) 차까지 달아났다.<br><br>4쿼터 시작과 함께 한국은 내리 11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간격을 유지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마지막 쿼터 들어 공격 엔진이 차갑게 식었음에도 한국은 벌려놓은 격차를 이어가며 큰 고비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순항 중인 한국은 18일 오후 8시(한국 시간) 일본과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br><br><b>&lt;경기 결과&gt;<br>* 예선전 2차전 *<br>대한민국 90(29-14, 25-17, 22-15, 14-15)61 인도<br>대한민국</b><br>엄지후 17점 2리바운드 6어시스트<br>윤지훈 14점 6리바운드 9어시스트<br>권대현 12점 3리바운드 3점슛 2개(50%)<br>박태준 12점 3점슛 2개(66.7%)<br>윤지원 10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p><p>&nbsp;</p><p>사진=FIBA 제공</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7T00:41:47+09:00</dc:date>
<author><![CDATA[임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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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9;하루 만에 또 최다 점수 차 패배&#39; 한국, 하치무라 빠진 일본에 29점 차 완패]]></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65108190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47"><img id="se_object_157847"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614651081903_608_thum.jpeg"  style="border-color: rgb(0, 0, 0);"></p><br>[바스켓코리아=김성욱 기자]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이 연이어 고개를 숙였다.<br><br>한국은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차전에서 일본 남자 대표팀(이하 일본)에 66–95로 패했다. 전날 1차전에서 20점 차 완패를 당했던 한국은 설욕을 노렸지만,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이날 양 팀 모두 완전한 전력은 아니었다. 한국은 이번 평가전에 이현중(201cm, F)과 최준용(201cm, F)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채 나섰다. 지난 시즌 KBL MVP 이정현(187cm, G)도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일본 역시 1차전에서 출전했던 NBA 리거 하치무라 루이(203cm, F)가 2차전에 결장했다.<br><br>한국의 시작은 이날도 좋지 않았다. 한국은 경기 초반 장재석(203cm, C)을 활용해 페인트존 공략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반면 일본에 연이어 외곽포를 허용했고, 속공 실점까지 더해 10-0 스코어링 런을 허용했다. 그러자 한국 벤치는 경기 시작 약 2분 27초 만에 작전 타임을 요청했다.<br><br>한국의 야투 감각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수비에서는 이른 시간 팀 파울에 빠졌고, 공격 리바운드도 수차례 내줬다. 답답한 흐름을 끊은 선수는 문유현(181cm, G)이었다. 문유현이 점퍼로 팀의 첫 득점을 올렸고, 이승현(196cm, F)과 여준석(201cm, F)도 연속 득점으로 뒤를 이었다.<br><br>이원석(206cm, C)도 페인트존에서 힘을 보탰다. 연속으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뒤, 파울을 얻어 자유투 득점까지 만들었다. 유기상(188cm, G)은 외곽에서 지원 사격했고, 문유현도 4점을 추가하며 추격을 이끌었다.<br><br>그러나 일본에는 카와무라 유키(172cm, G)가 있었다. 카와무라는 외곽에서 연이어 득점을 터뜨리며 한국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한국은 결국 10점 차(16-26)로 뒤진 채 1쿼터를 마쳤다.<br><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48"><img id="se_object_157848"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614651081903_762_thum.jpeg"></p><br>카와무라는 2쿼터에도 종횡무진하며 한국의 수비를 흔들었다. 한국은 카와무라의 돌파를 제어하지 못해 파울로 끊는 데 급급했다. 유기상이 3점포와 U파울 자유투로 반격했지만, 한국의 외곽수비가 미흡했다. 수비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일본에 연이어 오픈 찬스를 허용했고, 점수 차는 크게 벌어졌다.<br><br>분위기가 일본 쪽으로 넘어간 상황에서도 문유현은 분전했다. 적극적인 림어택과 투맨게임으로 공격의 활로를 만들었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의 공세를 좀처럼 제어하지 못했고, 전반을 16점 차(32-48) 열세로 마쳤다.<br><br>3쿼터, 여준석이 각성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9득점을 몰아쳤다. 유기상은 외곽에서 꾸준히 좋은 슈팅 감각을 자랑했고, 캡틴 이승현도 일본의 귀화 선수 조시 호킨슨(204cm, C)을 상대로 페인트존에서 투지를 발휘했다. 이에 힘입어 한국이 10점 차(47-57)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한국은 카와무라를 전혀 억제하지 못했고, 일본이 다시 달아났다.<br><br>한국은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4쿼터에 풀코트 프레스와 지역방어 등 수비 전술에 변화를 줬지만, 연거푸 외곽포를 얻어맞았다. 턴오버도 반복되면서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br><br>한국은 전날 일본에 20점 차로 패해 한일전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를 기록했다. 그리고 하루 만에 더 큰 점수 차로 무너졌다. 1차전의 아쉬움을 씻기는커녕 불명예 기록을 곧바로 다시 쓰며, 일본과의 평가전 2연전을 마무리했다.<br><br>사진 제공 = Japan Basketball Association(JBA)<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6T21:04:01+09:00</dc:date>
<author><![CDATA[김성욱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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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BL 유스 클럽대회] 현대모비스 U14의 아쉬운 탈락, ‘쌍둥이 형제’ 윤지후·윤시후 “아쉽지만 함께해서 즐거워”]]></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0328212579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40"><img id="se_object_157840"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603282125798_498_thum.png"></p><p>[바스켓코리아=제천/김채윤 기자] 현대모비스 U14 쌍둥이 형제가 아쉬움을 삼켰다.<br><br>현대모비스는 16일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4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전에서 삼성에 25-28로 패하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U9, U10, U11, U12, U14, U15, U18 등 총 7개 부서로 나뉘어 열리며, 9개 구단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br><br>현대모비스는 이날 삼성에 25-28로 패하며 U14부 예선에서 탈락했다. 본선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7점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던 현대모비스였기에 더욱 아쉬운 결과였다.<br><br>출발은 삼성이 앞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2쿼터 들어 삼성과의 격차를 한 점 차까지 좁히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삼성이 다시 외곽포를 터뜨리며 달아났고, 현대모비스는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42"><img id="se_object_157842"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603282125798_785_thum.jpg"></p>경기 후 만난 윤지후(No.7)와 윤시후(No.10)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윤지후는 “집중을 잘했으면 넣을 수 있었던 슛도 있었던 것 같다”며 “조금 아쉽다”라고 돌아봤다. 윤시후 역시 “한 발 더 나갔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br><br>특히 두 선수는 4쿼터 함께 속공을 전개하며 추격에 힘을 보탰다. 동생 윤시후가 패스를 내줬고, 형 윤지후가 마무리하며 점수 차를 좁히기도 했다. 윤시후는 “같이해서 즐거웠고, 한 발짝 더 올라갈 수 있었던 경기라서 아쉽다”라고 이야기했다.<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41"><img id="se_object_157841"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603282125798_287_thum.jpg"></p>두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함께 농구를 시작했다. 윤시후는 “농구를 하면서 친화력을 쌓을 수 있고, 팀플레이를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고, 윤지후는 “왔다 갔다 많이 뛰어야 해서 힘들기도 하지만, 자신감을 쌓을 수 있어서 좋다(웃음)”라고 답했다.<br><br>이번 대회를 아쉽게 마친 두 선수는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한목소리로 “모든 대회를 씹어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지후는 “경기마다 슛이 잘 들어가면 좋겠다”라고 했고, 윤시후 역시 다음 대회에서는 이번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br><br><br>사진 = 김채윤 기자, KBL 제공<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6T17:54:09+09:00</dc:date>
<author><![CDATA[김채윤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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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BL 유스 클럽대회] 삼성 U14 ‘예선 전승’ 이끈 조은준이 전한 클럽 농구의 매력은?]]></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933546362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7"><img id="se_object_157837"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99335463622_944_thum.png"></p><p>[바스켓코리아=제천/김채윤 기자] 삼성 U14 조은준(천안 백석중2)이 팀의 예선 전승을 이끌었다.<br><br>삼성은 16일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4 예선전에서 현대모비스를 28-25로 꺾었다.<br><br>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U9, U10, U11, U12, U14, U15, U18 등 총 7개 부서로 나뉘어 열리며, 9개 구단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br><br>삼성은 이날 승리로 U14부 예선에서 4전 전승을 기록,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삼성은 클럽 농구에서도 엘리트 못지않게 빡빡한 관리를 하는 팀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도 경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자 벤치에서는 큰소리가 나왔다.<br><br>삼성은 경기 내내 현대모비스의 추격을 받았다. 특히 점수 차가 벌어질 때마다 현대모비스가 한 점 차까지 따라붙으며 접전이 이어졌다. 그때마다 삼성의 골밑에서 해결사 역할을 한 선수가 조은준이었다.<br><br>조은준은 이날 14점 6리바운드(공격 리바운드 3개) 1스틸을 기록했다. 팀이 올린 28점의 절반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고, 승부처마다 골밑에서 득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전승을 지켜냈다.<br><br>경기 후 만난 조은준은 이날 경기력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1쿼터부터 잘하지 못했다. 오늘은 좀 안 풀렸다. 우리 팀은 앞선 수비가 좋은데 원래 실력만큼 나오지 않았고, 나도 수비가 잘 안 됐다. 그러다 보니 공격도 잘 안 풀렸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br><br>이어 “리바운드도 많이 뺏기고 수비도 놓치면서 안 맞아도 될 슛을 많이 맞았다. 그래서 혼났다”라고 웃으며 말했다.&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8"><img id="se_object_157838"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99335463622_225_thum.jpg"></p>그럼에도 팀이 필요할 때마다 득점을 만들어내며 승리를 이끈 만큼 조은준의 존재감은 분명했다. 조은준 역시 개인 기록보다는 팀의 결과에 더 큰 의미를 뒀다.<br><br>조은준은 “좋은 친구들과 함께 전승해서 기분이 좋다. 본선에 가서도 4강, 결승까지 다 이겨서 우승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br><br>조은준이 처음 농구공을 잡은 것은 천안 환서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이었다. 처음부터 농구를 생각했던 것은 아니었다. 아버지가 사회인 야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야구를 접했고,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야구도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농구를 접하게 됐고, 농구의 매력에 빠졌다.<br><br>조은준은 “아빠가 사회인 야구를 하셔서 그걸 보러 다니면서 야구도 했다. 그런데 아빠가 어느 순간 농구를 보러 다니셨다. 나도 농구를 해보니까 농구가 더 재미있었다”라고 농구를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br><br>그럼 조은준이 생각하는 농구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 조은준은 “농구는 친구들과 5명이서 같이 하니까 소통할 수 있다. 슛을 넣으면 신나기도 한다. 그런 게 농구의 매력인 것 같다”라며  ‘소통’을 꼽았다.<br><br>조은준은 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엘리트 선수가 아닌 클럽 농구 선수로 농구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 백석중에 진학한 조은준은 2학년이지만 184cm의 큰 신장을 바탕으로 골밑에서 강점을 보인다. 여기에 외곽슛 능력과 몸싸움까지 갖췄다. 발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골밑에서 다양한 움직임을 가져가며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br><br>조은준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키가 큰데도 3점슛을 잘 던질 수 있고, 몸싸움도 잘한다. 골밑 안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br><br>반대로 “오늘도 그랬지만 마무리하는 연습을 더 하고 싶다. 그리고 발이 느린 편이라 수비도 더 잘하고 싶다”라고 보완해야할 점도 전했다.<br><br>조은준은 최근 새로 생긴 KBL Y리그에서도 MVP를 수상하는 등 농구를 하며 좋은 경험을 쌓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엘리트 선수로 전향하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농구를 하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br><br>그는 “엘리트로 하면 너무 힘들 것 같다(웃음). 친구들이랑 재미있게 놀면서 잘하는 팀에 있는 게 좋다. 원래는 ‘엘리트를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지금은 취미로 하는 게 좋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9"><img id="se_object_157839"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99335463622_559_thum.jpg"></p>농구 외에도 학교생활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분명했다. 조은준은 자신의 학업 실력에 대해서도 “공부도 못하는 편이 아니다(웃음)”라며 자신 있게 말했다. <br><br>조은준은 이번 대회 목표를 묻자 “당연히 우승이 목표다. 4강에서 이기고 결승에서도 이겨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싶다. 개인적으로도 욕심이 있다”며 “친구들이 잘 받쳐준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한편, 조은준에게 농구란 무엇일까. 오랜 시간 고민한 그는 농구를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표현했다.<br><br>“재미있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면서 친구들과 소통도 많이 할 수 있다. 친구들과 같이 이기면 기분도 좋다. 나에게 농구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도파민 같다.”<br><br>예선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본선 무대에 오른 삼성 U14. 그 중심에는 184cm의 신장과 골밑 능력, 그리고 농구를 즐기는 마음을 가진 조은준이 있다. 이제 조은준이 바라보는 곳은 단 하나다. 예선 전승에 이어 본선에서도 승리를 거듭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br><br><br>사진 = KBL 제공, 김채윤 기자<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6T16:48:03+09:00</dc:date>
<author><![CDATA[김채윤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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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BL 유스 클럽대회]  초6이 174cm? “최준용처럼 시원하게...” KCC U12 이용준이 그리는 농구선수의 꿈]]></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493946270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5"><img id="se_object_157835"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94939462705_397_thum.jpg"></p><p>[바스켓코리아=제천/김채윤 기자] “친구들과 웃으면서 우승하고 싶어요.”<br><br>KCC는 1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2 예선전에서 현대모비스를 52-22로 꺾었다. 이로써 KCC는 U12부 예선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br><br>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U9, U10, U11, U12, U14, U15, U18 등 총 7개 부서로 나뉘어 진행되며, 9개 구단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br><br>KCC U12의 예선 전승 뒤에는 공수 양면에서 묵묵히 힘을 보탠 이용준이 있었다. KCC의 연고지명 선수 추온유와 함께 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용준은 이날 10점 7리바운드(공격 리바운드 3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br><br>예선 전승으로 리그전을 마친 이용준은 “전승해서 기분이 좋다. 친구들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려고 많이 연습했는데 결과가 잘 나온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br><br>이어 “하프코트를 넘어올 때 더블팀 수비를 많이 연습했다. 오늘 경기에서 그게 잘 나와서 기분 좋다”라며 특히 수비에서 준비한 부분이 잘 나왔다고 말했다.<br><br>이용준은 “오늘은 리바운드를 잘 잡았던 것 같다. 내가 최대한 많이 잡아서 팀에 공격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돌아봤다.<br><br>174cm의 신장을 자랑하는 이용준은 초등학교 6학년임에도 또래 선수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신장을 갖추고 있다. 서울 우이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그는 자신의 신장을 활용한 리바운드에 자신감을 보이면서도, 앞으로는 가드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꿈꾸고 있다.<br><br>이용준은 “리바운드는 무섭지 않다. 그런데 앞으로는 나보다 큰 친구들이 많아질 수 있다. 드리블 연습도 많이 해서 가드처럼 플레이하고 싶다”라고 바랬다.<br><br>이용준의 “돌파해서 득점으로 연결하는 것과 리바운드가 내 장점인 것 같다. 그런데 아직 슈팅이랑 드리블은 미숙하다. 중학교에 가서 더 많이 연습해서 보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이용준은 내년부터 용산중학교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농구를 해온 추온유와 같은 학교에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코트를 누볐다. 이용준 역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이용준은 “(추)온유와 어렸을 때부터 같이 농구를 해서 서로 의지하면서 잘 맞을 것 같다. 중학교에서도 같이 뛰는 게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6"><img id="se_object_157836"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94939462705_596_thum.jpg"></p>이번 대회에서 이용준의 목표는 단 하나다. 그는 “목표는 무조건 우승이다. 우승하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토킹도 많이 하면서 웃으면서 우승하는 게 목표다”라고 웃었다.<br><br>한편, 이용준에게 농구는 무엇일까. 그는 “하루하루를 즐겁게 해주는 존재다. 힘들었던 적도 많지만, 농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기 때문에 그래도 좋다”라고 답했다.<br><br>이어 닮고 싶은 선수로는 KCC의 최준용을 꼽았다. 공격에서 보여주는 과감한 플레이와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닮고 싶다는 이유에서다.<br><br>최준용과의 특별한 기억도 전했다. 최준용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열었던 팬미팅에 직접 참여했고, 그 자리에서 최준용에게 응원의 말을 들었다.<br><br>이용준은 “최준용 선수 팬미팅에 갔었다. 그때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br><br><br>사진 제공 = KBL<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6T15:35:13+09:00</dc:date>
<author><![CDATA[김채윤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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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BL 유스 클럽대회] “허 형제·문 형제처럼” KCC U12 추온유가 꿈꾸는 ‘추 형제’]]></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3960086047</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3"><img id="se_object_157833"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93960086047_286_thum.jpg"></p><p>[바스켓코리아=제천/김채윤 기자] “허 형제와 문 형제처럼 추 형제가 될래요!”<br><br>KCC는 16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DB손해보험 2026 KBL 유스 클럽 농구대회 U12 예선전에서 현대모비스를 52-22로 꺾었다. 이로써 KCC는 U12부 예선 A조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다.<br><br>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제천체육관과 세명대학교 체육관, 제천어울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U9, U10, U11, U12, U14, U15, U18 등 총 7개 부서로 나뉘어 진행되며, 9개 구단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br><br>KCC는 이날 경기 초반부터 현대모비스를 압도했다. 그 중심에는 추온유가 있었다. 추온유는 11점 6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KCC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경기 후 만난 추온유는 “기분이 너무 좋다. 친구들 덕분에 올해도 MVP를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웃었다.<br><br>이어 이날 경기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을 묻자 “약속된 수비가 있는데 그게 오늘 잘 됐다. 친구들과 ‘집중하자’고 계속 토킹하면서 득점도 만들어내서 기분 좋다”라고 설명했다.<br><br>2014년생인 추온유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KCC의 연고지명을 받았고, 현재 KCC 연고지명 선수 중 가장 어린 선수이기도 하다. 광주에서 생활하던 추온유는 2년 전 하남으로 이사했고, 현재 경기 미사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br><br>특별한 동료도 있다. KCC 유소년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용준(서울 우이초 6)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함께 농구를 해왔다. 두 선수는 내년 용산중학교에 함께 진학해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br><br>추온유는 “(용준이와) 어릴 때부터 같이 플레이해서 합이 잘 맞는다. 2대2와 픽앤롤 플레이가 특히 자신 있다. 용준이와 함께할 중학교 생활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4"><img id="se_object_157834"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93960086047_235_thum.jpg"></p>추온유는 자신의 장점으로는 드리블과 돌파, 패스를 꼽았다. 그는 “드리블과 돌파, 패스에 자신 있다. 수비할 때 파울 관리는 아직 부족하지만 수비는 항상 자신 있다”며 ”허훈 선수를 닮고 싶다”라고 말했다.<br><br>초등학교 신분으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목표도 분명했다. 추온유는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인 만큼 친구들과 우승하고 싶다. 파이널 MVP도 받고 싶다”라며 웃었다. <br><br>이어 하고 싶은 말을 묻자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추온유는 “아빠 덕분에 어릴 때부터 농구를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엄마도 하남까지 와서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현재 KBL에는 허웅과 허훈, 문정현과 문유현 등 형제가 함께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추온유에게도 함께 농구를 하고 있는 동생이 있다. 바로 추아윤이다. 추아윤 역시 KCC U10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다.<br><br>추온유 역시 자신과 동생도 이들처럼 함께 성장하는 농구선수가 되길 꿈꾸고 있다. 그는 “허웅, 허훈 형제와 문정현, 문유현 형제처럼 추 형제도 그렇게 되고 싶다(웃음)”라며 인터뷰를 마쳤다.<br><br><br>사진 제공 = KBL<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6T15:19:57+09:00</dc:date>
<author><![CDATA[김채윤 기자]]></author>
<category><![CDATA[KBL]]></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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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NBA리거와 매치업 다니엘 “레벨이 높다고 느꼈다”]]></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6557064460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2"><img id="se_object_157832"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65570644600_419_thum.JPG"></p><p>에디 다니엘(191cm, F)은 현역 NBA리거의 레벨을 실감했다.<br><br>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일본 대표팀에 68-88로 완패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0-11로 끌려간 한국은 단 한 순간도 리드를 잡지 못하며 고개를 숙였다. <br><br>젊은 선수들이 많은 기회를 부여받은 가운데 대표팀 막내 다니엘은 하치무라 루이(LA 레이커스)를 상대로 쉽게 밀리지 않았다. 특유의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수비에서 현역 NBA 리거와의 맞대결을 버텨냈다.<br><br>경기 후 인터뷰에 응한 다니엘은 “광복절에 열린 한일전이었던 만큼 꼭 이기고 싶었는데 패배해서 너무 아쉽다. 내일 경기가 있으니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라며 1차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br><br>초반부터 하치무라 루이를 제어하지 못한 한국. 1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다니엘이 게임 체인저로 나서 빠르게 점수 차를 좁혔다.<br><br>이에 대해 그는 “카와무라 유키와 하치무라 루이가 일본 대표팀에 돌아왔다고 들었는데, NBA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다 보니 심리적으로 밀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부분은 신경 쓰지 않고 원래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다 보니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NBA 리거와의 맞대결에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br><br>하치무라와의 정면승부를 펼친 다니엘은 “확실히 NBA에서 준주전급으로 뛰는 선수이기 때문에 레벨이 높다고 느꼈다. 경기  중 플레이에서도 여유가 많이 느껴졌고, 수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현역 NBA 리거의 레벨을 피부로 느꼈다.<br><br>파울 아웃으로 끝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한 다니엘은 “열심히 수비하다 보니 파울로 끊어야 할 상황에서 파울을 하다 보니 많아진 것 같다. 그 부분은 아쉽게 생각하고 있고 내일은 더 유의해서 플레이 하겠다. 오늘 1쿼터에서부터 전반까지 상대에게 리바운드와 속공을 너무 많이 허용했던 거 같다. 조금 더 유의해서 경기한다면 내일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2차전으로 시선을 돌렸다.<br><br>한편, 한국은 16일 오후 7시 5분 일본과 평가전 2차전을 치른다.</p><p>&nbsp;</p><p>사진=JBA 제공</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6T07:26:52+09:00</dc:date>
<author><![CDATA[임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냉정한 강성욱 “잘하는 선수는 팀을 이기게 할 줄 알아야”]]></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648115292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0"><img id="se_object_157830"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64811529236_616_thum.JPG"></p><p>강성욱(183cm, G)은 냉정했다.<br><br>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일본 대표팀에 68-88로 완패했다. 시종일관 끌려간 한국은 광복절 매치서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떠안았다. <br><br>최준용, 이현중, 안영준 등이 부상과 해외 무대 도전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정현 역시 엔트리에는 포함됐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않았다. 반면, 일본은 하치무라 루이 등 현역 NBA 리거들이 대거 합류했다.<br><br>주축 멤버들의 공백은 젊은 선수들에겐 기회가 될 수 있다. 강성욱(수원 KT) 역시 마찬가지.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강성욱은 이날 변준형의 뒤를 받치는 백업 가드로 나와 꽤 오랜 시간 코트에 머물렀다.<br><br>경기 후 강성욱은 “일본 선수들이 모두 합류한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임했다. 경기 초반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중후반부터는 우리의 플레이가 조금씩 나왔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오늘 부족했던 부분을 조금 더 보완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일본과의 평가전 1차전을 돌아봤다.<br><br>강성욱은 공격에서 확실히 존재감을 뽐냈다. &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31"><img id="se_object_157831"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6/p1065564811529236_948_thum.JPG"></p>이에 대해 그는 “내가 잘하는 패스나 돌파를 통해 박스 안으로 최대한 많이 들어가 균열을 만들어 형들을 많이 살려주려고 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3점슛도 자신 있게 던지고, 미드레인지나 돌파에서도 적극적으로 플레이 하려고 했다. (김성철) 코치님께서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br><br>팀이 큰 점수 차로 패하면서 강성욱은 짙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면서 자신의 경기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br><br>“아무래도 오늘 팀이 많이 졌기 때문에 아쉬움이 크다. 잘하는 선수는 팀을 이기게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오늘 내 경기력은 40점 정도밖에 못 줄 것 같다.”<br><br>16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또 만나는 그는 “원정 경기인 만큼 초반에 밀리지 않고 분위기를 가져오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 카와무라 유키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 오늘 잘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많이 보완해서 내일 경기에서는 꼭 이기고 싶다”라며 설욕을 원했다.<p>&nbsp;</p><p>사진=JBA 제공</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6T07:13:56+09:00</dc:date>
<author><![CDATA[임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BA 리거 상대로 주눅 들지 않았던 막내, 에디 다니엘]]></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2105577701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28"><img id="se_object_157828"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5/p1065621055777012_541_thum.JPG"></p><p>에디 다니엘(191cm, F)은 NBA 리거를 상대로도 주눅 드는 법이 없었다.<br><br>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일본 대표팀에 20점(68-88) 차 대패를 당했다. 광복절 매치로 기대를 모은 이날 경기서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떠안으며 고개를 숙였다.<br><br>완패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0-11로 끌려간 한국은 전력 편차를 실감해야 했다. 이현중, 최준용, 안영준 등 대표팀 핵심 멤버들이 대거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정현도 엔트리에는 포함됐으나, 결장했다.<br><br>반면, 일본은 하치무라 루이, 카와무라 유키 등 현역 NBA 리거들이 출전하며 한국과 대조를 이뤘다.<br><br>일본과 체급 차이가 컸지만, 대표팀 막내 다니엘은 NBA 리거 앞에서도 전혀 주눅 들지 않았다. 특유의 에너지 레벨을 앞세워 수비에선 하치무라 루이와의 매치업을 견뎌냈고, 공격에선 원맨 속공 덩크를 터트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었다. <br><br>2007년생,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다니엘은 연고지명선수로 서울 SK에 입단했다. 입단 첫 해부터 소속팀에서 존재감을 뽐낸 그는 작년 성인 대표팀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고, 마줄스 감독 체제 하에서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고 있다.<br><br>이날 다니엘은 1쿼터 중반 유기상을 대신해 코트를 밟았다. 게임 체인저로 나선 그는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br><br>수비와 활동량을 앞세운 에너지 레벨로 활기를 띤 한국은 경기 초반 15-18까지 따라붙으며 금세 접전 승부를 만들었다. <br><br>완벽히 기세를 내준 2쿼터. 공격 활로가 막혔을 때 마줄스 감독은 어김없이 다니엘을 찾았다. 공교롭게도 다니엘이 다시 코트를 밟자 득점포도 침묵을 깼다.<br><br>이런 상황 속 다니엘은 2쿼터 중반 돌파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손목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 벤치로 물러났다. &nbsp;</p><p>&nbsp;</p><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29"><img id="se_object_157829"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5/p1065621055777012_400_thum.JPG"></p>후반에는 NBA 리거 하치무라 루이와 매치업을 이뤘다. 다니엘은 자신보다 10cm 이상 큰 하치무라의 공격을 온 몸으로 막아냈다. 다니엘의 만만치 않은 파워에 하치무라 역시 인사이드 진입이 여의치 않았다. <br><br>마줄스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로 삼고 있다. 이런 사령탑의 의중을 정확히 캐치한 듯 다니엘은 현역 NBA 리거 상대로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br><br>한편, 한국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또다시 격돌한다.<p>&nbsp;</p><p>사진=JBA 제공</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5T22:50:58+09:00</dc:date>
<author><![CDATA[임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광복절 매치서 고개 숙인 한국, 일본에 20점 차 완패]]></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802732636</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7827"><img id="se_object_157827"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815/p1065614802732636_699_thum.png"></p><p>한국이 광복절 매치서 완패를 당했다. <br><br>니콜라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하 한국)은 1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일본 대표팀에 68-88로 완패를 떠안았다. <br><br>이날 경기는 광복절 매치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0-11로 끌려가는 등 시종일관 일본에 밀려다니며 고개를 숙였다. <br><br>한국은 변준형(186cm, G)-유기상(188cm, G)-이우석(196cm, G)-여준석(202cm, F)-장재석(203cm, C)을 선발로 내보냈다. <br><br>한국의 출발 신호는 ‘Bad’였다. 하치무라 루이를 막지 못해 0-11로 끌려갔다. 경기 개시 6분 20초 만에 이우석의 자유투로 물꼬를 튼 한국은 이후 교체 투입된 에디 다니엘(191cm, F)이 활력소 역할을 해내며 금세 접전 승부를 연출했다.<br><br>다니엘은 특유의 에너지 레벨로 형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여기다 1쿼터 막판 유기상도 한 방을 터트렸다. 하지만. 리바운드 단속에 애를 먹으며 15-18, 리드를 내주고 말았다.<br><br>한국은 2쿼터 중반 들어 흔들렸다. 공격 과정에서 어이없는 실책을 속출, 분위기를 넘겨줬다. 이 구간에만 연속 13점을 헌납, 14점(19-33) 차까지 뒤졌다. <br><br>이후에도 좀처럼 답답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반 막판 내내 야투가 말을 듣지 않았고, 수비에선 세컨드 찬스를 연달아 허용했다.<br><br>흐름을 완벽히 뺏긴 한국은 27-46까지 격차가 벌어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br><br>후반 들어 한국은 급격히 무너졌다. 3쿼터 변준형을 선봉에 내세웠으나, 벌어진 간격은 줄어들지 않았다. <br><br>공격은 여전히 실마리를 찾지 못했고, 수비 역시 빈틈을 너무나 많이 노출하며 상대의 기를 살려줬다. 3쿼터 중반 상대의 파상 공세에 점수 차는 30점 이상(36-68)으로 늘어났다.<br><br>공수 양면에서 상대에게 완벽히 압도당한 한국은 하치무라 루이에게 3쿼터 종료와 함께 버저비터를 얻어맞으며 46-74까지 끌려갔다.<br><br>4쿼터 역시 마찬가지였다. 한국은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사력을 다했다. 이우석을 필두로 일본의 뒤를 쫓아갔으나, 승부의 추는 이미 기울어진 뒤였다.</p><p>&nbsp;</p><p>사진=FIBA 제공</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임종호 기자 whdgh1992@hanmail.net</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8-15T21:06:06+09:00</dc:date>
<author><![CDATA[임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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