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
  <channel>
    <title>바스켓코리아</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link>
    <description>바스켓코리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27T05:41:38+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6-27T05:41:38+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바스켓코리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webMaster>basketguy@basketkorea.com</webMaster>
    <language>ko</language>
    <image/>
<item>
<title><![CDATA[전주원 수석코치-&gt;전주원 감독, 우리은행 선수들이 느끼는 차이는?]]></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8653670959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62"><img id="se_object_156162"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6536709594_956_thum.jpg"></p>아산 우리은행 선수들은 ‘전주원 감독’과 ‘전주원 수석코치’의 차이를 어떻게 느낄까?<br><br>우리은행은 2012~2013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했다. 2019~2020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22~2023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플레이오프 2연속 우승을 해냈다. 2024~2025시즌 또한 챔피언 결정전까지 진출했다.<br><br>우리은행은 그렇게 한 시대를 풍미했다. 우리은행의 전성기를 주도했던 이는 위성우 감독이었다. 위성우 감독의 강력한 리더십과 세밀한 전술이 있었기에, 우리은행이 WKBL의 명가로 거듭날 수 있었다.<br><br>하지만 우리은행의 선수층이 점점 약해졌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도 한계를 느꼈다. 그래서 사퇴를 계속 고민했다. 그리고 2025~2026시즌 종료 후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총감독’으로 보직 변경됐다.<br><br>수석코치였던 전주원이 새로운 감독으로 변모했다. 사실 전주원 감독은 수석코치 시절에도 감독급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 정도로, 위성우 총감독과 우리은행 사무국의 신뢰를 얻었다.<br><br>그리고 전주원 감독은 2020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한 바 있다. 이미선 코치와 함께 대표팀에 맞는 전술을 수립했고, 스페인과 세르비아 등을 상대로 선전했다. 전주원 감독과 함께 했던 선수들도 “디테일하다”라며 높은 평가를 했다.<br><br>그런 전주원 감독이 ‘WKBL 감독 데뷔 시즌’을 맞는다. 야부치 나츠미 수석코치와 강영숙 코치 등 감독 경험을 했던 지도자들이 있다고는 하나, 전주원 감독은 수장으로서의 역량을 본격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험대에 제대로 오른 것.<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63"><img id="se_object_156163"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6536709594_164_thum.jpg"></p>다만, 전주원 감독은 우리은행에 14년 넘게 있었다. 우리은행 선수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러나 2025~2026시즌까지 코치로서 선수들을 대했고, 2026년 6월부터 감독으로서 선수들과 호흡하고 있다. 선수들이 ‘전주원 코치’와 ‘전주원 감독’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br><br>고참급에 해당하는 강계리(164cm, G)는 “아직 몸을 만들고 있다. 농구 훈련을 하지 않아, (‘전주원 감독님’과 ‘전주원 코치님’의 차이를) 확실히 모르겠다. 다만, 코치 시절부터 어려운 존재였다(웃음). 감독님만의 아우라가 있고, 감독님은 나에게 한참 높으신 선배님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br><br>데뷔 후부터 우리은행 소속이었던 변하정(180cm, F)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큰 차이를 느끼기보다, 적응을 잘 못했던 것 같다. 지난 몇 년 동안 코치님으로 계속 불렀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코치님’으로 부른 적 있다”라며 에피소드부터 말했다.<br><br>이어, “위성우 총감독님이 계실 때부터, 나는 전주원 감독님에게도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훈련 때부터 많은 걸 여쭤봤다. 그래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라며 강계리와 비슷한 의견을 전했다.<br><br>우리은행에 새롭게 합류한 강이슬(180cm, F)은 “여러 감독님들과 함께 하면서, 감독님이 주는 신뢰도를 중요하게 여겼다. 감독님의 나를 향한 믿음 또한 그렇다. 그런 의미에서, 전주원 감독님과 나의 상호 신뢰도가 높다고 여겼다”라며 ‘신뢰’를 중요하게 여겼다.<br><br>그 후 “감독님께서 시키는 걸 잘 해낸다면,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것 같다. 물론, 농구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라며 전주원 감독을 절대적으로 믿었다.<br><br>한편, 2026~2027 WKBL은 벌써부터 ‘춘추전국시대’라는 평을 듣고 있다. 각 팀의 전력이 고르다는 의미. 그래서 사령탑의 역량이 중요하다. ‘만렙 코치’에서 ‘초보 감독’으로 변모한 전주원 우리은행 감독도 마찬가지다. 과연 감독으로서 어떤 역량을 보여줄까?<br><br>사진 제공 = WKBL]]></description>
<dc:date>2026-06-26T20:55:12+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W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8세 소년들의 위대한 도전 SK 주니어 나이츠 위례·송파점 U9, ‘형님’들 상대로 증명한 무한한 가능성]]></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61212870165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68"><img id="se_object_156168"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612128701652_808_thum.jpeg"></p>작은 땀방울이 모여 큰 성장을 이룬다. 이제 막 코트 위에서 발을 맞추기 시작한 여덟 살 소년들이 강력한 투지와 끈끈한 동료애를 선보이며 위대한 첫걸음을 뗐다. 이근석 감독이 이끄는 SK 주니어 나이츠 위례·송파점(이하 위례 SK) U9 대표팀이 그 주인공이다.<br><br>위례 SK U9 대표팀(류원우, 곽시우, 임하윤, 김지한, 장준, 최시완, 김다온)은 지난 21일 수원 보훈원체육관에서 개최된 ‘골든에이지 온더코트리그’에 출전해 공동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위례 SK U9 전사들이 본격적으로 공식 무대에 출격해 자신들의 가능성을 시험한 뜻깊은 무대였다.<br>특히 대회 전부터 훈훈한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장준 선수가 개인 사정으로 아쉽게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자, 남은 6명의 선수들은 장준의 몫까지 뛰겠다며 결의를 다졌고, 장준 역시 멀리서나마 동료들의 본선 진출을 열렬히 응원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마음만큼은 이미 단단한 ‘원 팀(One Team)’이었다.<br><br><b>예선 조 2위로 본선행 직행, 코트를 즐긴 ‘슈팅 챌린지’ 이벤트까지</b><br>예선 첫 경기부터 위례 SK의 짜임새 있는 경기력이 빛을 발했다. 그로우팀을 상대로 코트를 넓게 쓰며 고른 활약을 펼친 소년들은 좋은 경기력 끝에 예선 1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진 예선 2경기에서는 까다로운 적수 수지 SK를 만나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 경기 막판 아쉽게 석패했다. 하지만 1승 1패, 조 2위로 당당히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이번 대회는 아이들에게 묵직한 승부의 세계뿐만 아니라, 농구의 순수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기도 했다. 경기 중간에 열린 특별 이벤트인 ‘슈팅 챌린지’에 참여한 김지한, 류원우, 최시완, 김다온 등 4명의 선수가 눈부신 집중력으로 슛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푸짐한 상품을 획득, 체육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br><br><b>"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즐기자" 강력한 우승 후보 앞에서도 빛난 투지</b><br>진짜 드라마는 4강 토너먼트 무대에서 펼쳐졌다. 위례 SK U9 소년들이 마주한 상대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자신들보다 한 살 많은 형들로 구성된 동탄 SK U10 대표팀이었다. 신체 조건과 구력에서 밀리는 형들과의 매치업을 앞두고 선수들의 사기가 다소 가라앉자, 이근석 감독과 안병진 코치가 중심을 잡았다.<br><br>“오늘 경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코트 위에서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즐기고 오자!”<br><br>지도진의 진심 어린 격려와 자존감을 높여주는 한마디에 아이들의 눈빛이 다시 살아났다. 다시 코트로 나선 위례 SK 전사들은 평균 신장이 머리 하나는 더 큰 형들을 상대로 몸을 사리지 않는 압박 수비와 과감한 돌파를 시도하며 끝까지 물러서지 않았다. 비록 객관적인 전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승 길목에서 멈춰 섰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매운맛 투지를 보여주며 공동 3위로 대회를 명예롭게 마무리했다.<br><br>경기 후 위례 SK 코치진은 “최종 결과는 아쉽지만, 아이들이 큰 무대와 강팀을 상대로 주저하지 않고 보여준 경기력과 성장세에 아주 만족한다”며 박수를 보냈다.<br><br>경기가 끝난 후 류원우 선수의 얼굴에는 아쉬움보다 농구를 향한 순수한 기쁨이 가득 묻어났다.<br><br>“다 같이 힘을 합쳐서 시합을 뛸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특히 예선에서 1승을 거뒀을 때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시합 중에 제 인생 처음으로 슛을 성공시켜서 너무 뿌듯했어요! 중간에 슈팅 챌린지 이벤트도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아요. 시합하는 건 언제나 재밌는데, 다음에는 꼭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에 준이가 같이 못 와서 진짜 아쉬웠는데, 다음 대회에는 꼭 같이 나와서 시합 뛰고 싶습니다!”<br><br>앞으로 펼쳐질 위례 SK U9의 행보가 기대된다.<p>&nbsp;</p><p>사진 제공 = 위례 SK</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26T20:22:10+09:00</dc:date>
<author><![CDATA[최상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아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브루클린으로 향한 &#39;구 뉴욕의 왕&#39; 랜들, &quot;미네소타가 그를 버렸다&quot;]]></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9001223788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67"><img id="se_object_156167"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90012237882_314_thum.png"></p><br><p>랜들이 뉴욕으로 향하게 됐다. 그러나 이제는 뉴욕 닉스가 아니라 브루클린 넷츠다. <br><br>미네소타는 이번 비시즌, 팀을 개편하기 위해 노력했다. 라멜로 볼(201cm, G)을 트레이드하며 부족한 메인 핸들러 자리를 메웠다. 그러면서 앤써니 에드워즈(198cm G-F)를 도울 자원을 구했다. 그리고 해당 트레이드를 위해 주축 포워드들을 트레이드했다. 나지 리드(203cm, F)와 줄리어스 랜들(206cm, F)이 주인공. <br><br>특히 랜들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브루클린으로 넘어갔다. 미네소타는 샐러리 절감을 위해 28번픽과 랜들을 브루클린으로 보냈다. 거기에 시카고 불스가 끼었고, 삼자 트레이드가 결정났다. 무엇보다도 랜들을 1라운드 픽까지 보태면서 넘긴 미네소타였다. <br><br>랜들은 2시즌을 미네소타에서 보냈다. 칼-앤서니 타운스(213cm, C) 거래의 대가로 뉴욕에서 미네소타로 왔다. 그리고 지난 2시즌 동안 정규시즌에서는 우수한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평균 21.1점 6.7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79경기 모두 출전한 안정적인 선수였다.<br><br>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아쉬움은 있었다. 그럼에도 묵묵하게 본인의 역할을 한 랜들이었다. 그런 랜들을 트레이드한 미네소타였다. <br><br>이에 미디어는 즉각 반응했다. CBS 스포츠는 '트레이드 그레이드'에서 "미네소타는 랜들을 버렸다. 미네소타가 20점대 득점을 책임질 선수를 잃었다는 뜻이다"라고 이야기했다. <br><br>이어, "플레이오프에서 일이 일어났다. 미네소타는 샌안토니오에 6경기 만에 패했고, 랜들의 부진이 크게 작용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스퍼스는 서부의 경로를 통제한다. 그들을 상대로 랜들과는 경쟁이 안 됐다"라고 지적했다.<br><br>한편, 랜들에게 뉴욕이란 도시는 이미 친숙하다. 랜들은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뉴욕에 합류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랜들은 평범한 선수였다. 하지만 뉴욕 입성 이후 그의 입지는 완전히 변했다. 첫 시즌부터 평균 19.5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뉴욕 합류 두 번째 시즌에는 올스타에도 선정됐고, MIP에도 뽑혔다. 뉴욕의 암흑기를 완전히 털어낸 랜들이었다. <br><br>그러면서 랜들은 '뉴욕의 왕'이라고도 불렸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하기도 했으나 정규시즌에서는 확실했다. 그는 뉴욕에서 5시즌을 뛰며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올스타에 3번이나 뽑히기도 했다. <br><br>그런 랜들이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다만 이번에는 뉴욕 닉스가 아니라 브루클린이다. 이제는 어린 선수들을 이끌어야 하는 랜들이다. 과연 브루클린으로 향하는 랜들이 '뉴욕의 왕' 시절을 재현할 수 있을까? <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26T17:55:53+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17분 9초-&gt;23분 40초’ 우리은행 변하정, “모든 걸 성장시켜야 한다”]]></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85863519241</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8"><img id="se_object_156158"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5863519241_680_thum.jpg"></p>“모든 걸 성장시켜야 한다”<br><br>2023~2024 WKBL 신입선수선발회가 지난 2023년 9월 4일 오전부터 청주체육관에서 열렸다. 신인 지명을 위해 참가한 WKBL 6개 구단은 지명권 순위 추첨식을 먼저 했고, 추첨식을 마친 WKBL 6개 구단은 참가자들을 본격적으로 확인했다.<br><br>청주 KB와 부산 BNK, 인천 신한은행이 1~3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1순위를 얻은 KB는 수피아여고 고현지(182cm, F)를, BNK는 효성여고 김정은(177cm, F)을 선발했다. 신한은행은 분당경영고 허유정(173cm, G)을 선택했다.<br><br>청주여고 이예나(179cm, F)와 분당경영고 박다원(179cm, F)이 4순위와 5순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각각 용인 삼성생명과 BNK 유니폼을 입었다.(BNK는 이때 김시온을 부천 하나원큐에 넘겨주는 대신, 하나원큐의 1라운드 지명권을 얻었다. 그래서 1라운드 지명권 2장을 사용할 수 있었다)<br><br>하지만 1순위 후보로 거론됐던 변하정(179cm, F)이 1라운드 마지막 순번에야 부름을 받았다. 변하정의 행선지는 아산 우리은행이었다. 예상치 못한 팀에 입성했다.<br><br>우리은행으로 향한 변하정은 2024~2025시즌에는 정규리그를 거의 소화했다. 29경기 평균 17분 9초 동안 1.6점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출전 경기 수가 2023~2024(16경기)보다 비약적으로 증가했다.<br><br>변하정은 2025~2026시즌에 더 많은 기회를 얻었다. 정규리그 28경기를 소화했고, 평균 23분 40초 동안 코트에 있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경기당 21분 15초를 뛰었다.<br><br>변하정은 “출전 경기 수는 2024~2025시즌보다 줄었지만, 시즌 내내 긴 시간을 소화했다. 처음 해본 경험이었다.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힘에 부쳤다. 체력이 많이 부족했다”라며 2025~2026시즌을 돌아봤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9"><img id="se_object_156159"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5863519241_474_thum.jpg"></p>한편, 우리은행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전력을 보강했다. FA(자유계약) 최대어였던 강이슬(180cm, F)을 영입했다. 그리고 아시아쿼터로 후지모토 마코(179cm, F)와 카타야마 나나(168cm, G)를 낙점했다. 하지만 기존 선수들의 활약이 필요하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힘을 내야 한다. 변하정도 더 성장해야 한다.<br><br>그래서 변하정 또한 “‘이런 점은 잘했고, 이런 점은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잘했던 걸 유지하거나 끌어올려야 하고, 부족했던 점을 더 피드백 받아야 한다. 이를 합쳐,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기록으로 연결해야 한다”라며 이번 비시즌을 중요하게 여겼다.<br><br>그 후 “장단점을 평가받았다고는 하나, 모든 걸 성장시켜야 한다. 수비와 몸싸움부터 그렇게 해야 하고, 공격력 또한 끌어올려야 한다. 리바운드를 더 신경 써야 한다”라며 개선해야 할 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br><br>그리고 “게임을 많이 뛰긴 했지만, 정규리그 전 경기를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그래서 ‘전 경기 출전’을 목표로 삼는다. 동시에, 출전 시간을 챙겨야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확고한 목표를 지녔기에,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했다.<br><br>사진 제공 = WKBL]]></description>
<dc:date>2026-06-26T17:55:12+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W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프로 첫 비시즌 훈련’ 우리은행 박소영, “최선을 다하고, 자신 있게 하겠다”]]></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8625210345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60"><img id="se_object_156160"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6252103455_424_thum.jpg"></p>“최선을 다하고, 자신 있게 하겠다”<br><br>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지난 2025년 8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br><br>2024~2025 정규리그 5~6위 팀인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이 1그룹에 포함됐다. 하지만 하나은행이 지난 2023년 9월 부산 BNK의 김시온(175cm, G)을 영입했다. 동시에, BNK한테 2025~2026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줬다. 그렇기 때문에, 신한은행과 BNK가 50%의 1순위 선발 확률을 얻었다.<br><br>나머지 4개 구단은 2그룹으로 분류됐다. 4개 구단의 3순위 지명 확률은 챔피언 결정전 진출 및 우승 여부에 의해 달라졌다. 정규리그 4위였던 청주 KB가 50%의 확률로 3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정규리그 3위였던 용인 삼성생명이 4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팀인 아산 우리은행은 6순위 지명권을 확보했다.<br><br>단,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 소속의 강계리(164cm, G)를 데리고 올 때,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으로부터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획득했다. 그런 이유로, 두 팀의 2라운드 지명권이 교환됐다.<br><br>신한은행이 1라운드 1순위 지명권과 2라운드 6순위 지명권을 보유했다. 그래서 우리은행은 2라운드에도 마지막에 지명권을 행사했다. 우리은행은 해당 지명권을 선일여고 출신의 박소영(165cm, G)에게 활용했다.<br><br>박소영은 먼저 “우리은행에 너무 가고 싶었다. 가고 싶은 팀으로 향해, 너무 좋았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드래프트 당시를 돌아봤다.<br><br>그리고 “프로는 학교와 다른 세계라, 내가 모르는 게 많을 것 같았다. 그리고 늦게 뽑혔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라며 ‘배움’을 갈망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61"><img id="se_object_156161"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6252103455_763_thum.jpg"></p>프로 시즌을 경험한 박소영은 데뷔 처음으로 프로 차원의 비시즌 훈련을 하고 있다. 또, 언니들과 제대로 부딪히고 있다. 우리은행이 현재 볼 훈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아니지만, 박소영은 이전과의 차이를 느끼고 있다.<br><br>그래서 박소영은 “훈련량부터 다르다. 그리고 볼 없는 움직임과 수비가 다르다. 공격 진영에서 합을 정말 잘 맞춰야 하고, 수비 진영에서는 상대 팀 5명 모두 제어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수 전술 모두 디테일한 것 같았다”라며 프로와 학교의 차이를 밝혔다.<br><br>한편, 박소영은 2025~2026시즌에 1경기만 뛰었다. 출전 시간은 1분 58초. 2026~2027시즌에 더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이번 비시즌을 잘 보내야 한다. 훈련에 임하는 마음과 태도 또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br><br>박소영은 먼저 “일단 1번으로서 운영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작은 키 때문에, 스피드를 끌어올려야 한다. 슈팅 성공률 또한 높여야 한다. 또, 키 큰 선수를 마주할 때, 타이밍을 뺏을 수 있어야 한다”라며 비시즌 때 해야 할 일부터 밝혔다.<br><br>그리고 “비시즌 훈련을 해서, 정규리그에 뛸 수 있는 기회를 잡야 한다. (코트에 나선다면) 최선을 다하고, 자신 있게 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앳된 목소리와 달리, 단단한 각오를 보여줬다.<br><br>사진 제공 = WKBL]]></description>
<dc:date>2026-06-26T14:55:36+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W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우승에 성공한 뉴욕, 그러나 우승의 주역을 놓칠 수도 있다?]]></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8912575091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66"><img id="se_object_156166"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9125750914_572_thum.png"></p><br><p>미첼 로빈슨(213cm, C)의 뉴욕 미래가 불투명해졌다.<br><br>뉴욕 닉스는 이번 2025~2026시즌 리그의 주인공이 됐다.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의 중심에는 제일런 브런슨(185cm, G)이 있었다. 그러나 브런슨 원맨팀은 아니었다. 모든 선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만든 결과였다. 그리고 미첼 로빈슨 역시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br><br>로빈슨은 뉴욕에서 데뷔한 선수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은 이후 줄곧 뉴욕 유니폼을 입어온 선수다. 11시즌을 뉴욕에서 보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부상을 겪었다. 그러나 건강할 때 그의 능력은 리그 최상급이었다. 특히 골밑을 지키는 능력 그리고 세로 수비는 리그 최상급 능력치를 가졌다. <br><br>이번 시즌 로빈슨은 관리를 받으며 건강하게 시즌을 치렀다. 정규시즌 60경기 출전에 평균 5.1점 5.2리바운드 1.2블록슛을 기록했다. 화려한 스탯은 아니었지만, 그의 영향력은 수치를 넘어섰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더욱 특별했다. 플레이오프 23경기에서 평균 4.8점 5.5리바운드 1.0스틸을 기록했다. 파이널에서는 평균 3.6점에 그쳤으나, 5.6리바운드를 기록. 그중 3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br><br>우승의 순간에도 로빈슨은 코트 위에 있었다. 5차전 경기 종료 25초 전, 조쉬 하트(196cm, G-F)의 자유투 실패 상황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선수도 로빈슨이었다. 무엇보다도 칼 앤써니 타운스(211cm, F-C)가 파울 트러블로 빠진 순간마다 활약했다. <br><br>그러나 로빈슨의 앞길은 불확실하다. 제임스 돌런 뉴욕 구단주가 최근 라디오를 통해 "팀이 세컨드 에이프론에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뉴욕의 샐러리는 널널하지 않은 상황. 1,32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맺으면 세컨드 에이프론에 들어가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로빈슨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br><br>뉴욕을 사랑하는 로빈슨이 페이컷을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다수의 팀이 로빈슨을 노리고 있다. 건강하다면 최고의 림 프로텍터이기에 골밑 자원이 필요한 팀들은 로빈슨과 계약을 원하고 있다. <br><br>11시즌을 뉴욕에서 보낸 로빈슨이다. 과연 그가 우승 반지를 받은 팀에 남을 수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기회를 찾아 떠날까? 로빈슨의 결정이 뉴욕 오프시즌의 핵심이 되고 있다.<br><br>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26T14:05:25+09:00</dc:date>
<author><![CDATA[박종호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데뷔 두 번째 억대 연봉’ 우리은행 강계리, “우승을 해보고 싶다”]]></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8553474161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6"><img id="se_object_156156"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5534741610_278_thum.jpg"></p>“우승을 해보고 싶다”<br><br>강계리(164cm, G)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하지만 FA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지 못했다. 모든 구단과 동시에 협상할 수 있는 2차 FA였음에도, 차가운 공기만 감지했다.<br><br>하지만 강계리는 당시 원 소속 구단이었던 인천 신한은행과 재계약했다. ‘계약 기간 2년’에 ‘2025~2026 연봉 총액 2억 원’의 조건으로 신한은행에 남았다. 2025~2026시즌에도 신한은행에서 뛰는 듯했다.<br><br>그렇지만 강계리는 ‘사인 앤 트레이드’의 대상자였다. 아산 우리은행이 강계리를 원했던 것. 그래서 강계리는 ‘보상금’ 혹은 ‘보호 선수’ 없이 우리은행으로 향할 수 있었다. 또 한 번 새로운 팀으로 향했다.<br><br>강계리는 ‘스피드’와 ‘활동량’을 겸비한 자원. 특출난 선수는 아니지만, 근성과 집념으로 계속 살아남았다. 그런 강계리의 특성이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의 눈에 띠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도 강계리의 훈련 태도를 좋게 평가했다.<br><br>강계리의 집념이 우리은행에서도 드러났다. 우리은행이 줄부상을 겪었을 때, 강계리의 퍼포먼스가 더 돋보였다. 그 결과, 데뷔 두 번째로 정규리그 전 경기를 소화했고, 평균 21분 18초 동안 4.8점 2.5어시스트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2~2023시즌 이후 3년 만에 포스트시즌을 경험했다.<br><br>맹활약했던 강계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2025~2026시즌을 준비했다. 그리고 ‘전 경기 출전’과 ‘봄 농구’라는 결과를 얻었다. 그렇지만 아쉬움을 많이 느꼈다. 특히, ‘부상자가 많이 없었다면, 우리 팀이 어떤 결과를 냈을까?’라는 마음이 많았다”라며 2025~2026시즌을 돌아봤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7"><img id="se_object_156157"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85534741610_812_thum.jpg"></p>강계리의 퍼포먼스는 우리은행 사무국한테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은행은 강계리의 2026~2027시즌 연봉 총액을 1억 원으로 책정했다. 그 결과, 강계리는 데뷔 후 두 번째로 ‘억대 연봉’의 반열에 올랐다(강계리는 2022~2023시즌에 ‘1억 1천만 원’의 연봉 총액을 받은 적 있다).<br><br>강계리는 “내가 2~3억의 연봉을 받은 게 아니다. 그 동안 7천만 원 정도에서 위아래를 오가다, 오랜만에 ‘억대 연봉’을 찍었다. 무엇보다 내가 잘해서 받은 게 아니다(웃음). 구단의 배려가 있었기에, 내가 높은 연봉을 받았다”라며 ‘억대 연봉’의 의미를 전했다.<br><br>하지만 우리은행은 WKBL 전통의 강호였다. 그 명성을 빠르게 회복해야 한다. 강계리도 우리은행의 강세에 동참해야 한다.<br><br>그래서 강계리는 “2026~2027시즌을 준비하는 마음은 이전과 다르지 않다. 내가 다른 팀 가드들보다 특출나지 않기에, 더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모든 게 따라올 거다”라며 ‘최선’부터 강조했다.<br><br>그리고 “‘강이슬’이라는 좋은 선수가 왔다. 아시아쿼터 선수도 가세했다. 새롭게 온 선수들과 잘 맞춘다면, 좋은 시즌을 보낼 거다. 물론,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모두 같은 목표로 가야 한다. 무엇보다 ‘우승’을 해보고 싶다. 우승에 욕심이 난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우승’이라는 단어에 힘을 많이 줬다.<br><br>사진 제공 = WKBL]]></description>
<dc:date>2026-06-26T12:58:40+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W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강이슬이 김단비에게 느낀 것, “운동과 타협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7977138696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4"><img id="se_object_156154"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79771386964_389_thum.jpg"></p>“(김)단비 언니는 운동과 타협하지 않는다”<br><br>2026 WKBL FA(자유계약)가 지난 5월에 종료됐다. 박지수(198cm, C)와 강이슬(180cm, F) 등 최대어들이 동시에 나왔다. 준척급인 윤예빈(180cm, G)도 관심을 많이 받았다.<br><br>이동이 어느 정도 발생했다. 가장 먼저 움직인 선수는 강이슬이었다. 강이슬은 지난 5월 8일 ‘계약 기간 4년’에 ‘2026~2027시즌 연봉 총액 4억 2천만원’의 조건으로 아산 우리은행과 계약했다.<br><br>강이슬의 이적은 우리은행의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강이슬의 슈팅과 활동량, 궂은일 등이 우리은행에 힘을 실을 수 있기 때문. 특히, ‘강이슬-김단비’로 이뤄진 원투펀치가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br><br>하지만 강이슬은 우리은행 소속으로 비시즌 훈련을 오래 하지 못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되기 때문. 그리고 9월 말까지 대표팀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br><br>그런 이유로, 강이슬도 “긴 시간을 맞춰봐도,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안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적 첫 해부터 팀을 길게 이탈해야 한다. 그런 점이 정말 아쉽다. 그래도 대표팀으로 가기 전에 팀원들과 최대한 많이 맞추고, 대화 또한 많이 해야 한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5"><img id="se_object_156155"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79771386964_631_thum.jpg"></p>강이슬이 ‘차출’이라는 변수와 마주했지만, 우리은행은 어쨌든 ‘강이슬-김단비’의 시너지 효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강이슬도 이를 인지했다. 그런 이유로, 김단비(180cm, F)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br><br>강이슬은 먼저 “단비 언니는 자신의 경험을 정말 솔직히 이야기해줬다. ‘심적으로든 체력적으로든 정말 힘들 거다. 그렇지만 너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말을 해줬다”라며 김단비에게 들었던 조언을 밝혔다.<br><br>이어, “단비 언니도 많이 도와주겠지만, 나도 후배들을 잘 이끌어야 한다. 그리고 단비 언니와 같이 운동하다 보면, 단비 언니에게 많은 걸 배운다. 같은 포지션이기에, 더 그런 것 같다”라며 김단비한테 느낀 점을 덧붙였다.<br><br>그래서 “‘저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37살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웃음), 단비 언니는 운동에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운동만큼은 본인과 타협하지 않는다. 그렇게 하기에, 지금도 정상에 있는 것 같다”라며 김단비의 운동량에 엄지손가락을 들었다.<br><br>위에서 이야기했듯, 강이슬은 김단비와 비시즌 훈련을 길게 할 수 없다. 시즌 개막 후에야, 김단비와 많은 걸 맞출 수 있다. 다만, 김단비의 운동량과 훈련 태도에 많은 걸 느끼는 것 같았다. 이를 동기 부여로 삼는 것 같았다.<br><br>사진 = WKBL 제공(본문 첫 번째 사진), 손동환 기자(본문 두 번째 사진)]]></description>
<dc:date>2026-06-26T11:22:51+09:00</dc:date>
<author><![CDATA[손동환 기자]]></author>
<category><![CDATA[WKBL]]></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샬럿, 화이트와 재계약 ... 3년 7,400만 달러]]></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7964440698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3"><img id="se_object_156153"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79644406989_946_thum.png"></p><br><p>샬럿 호네츠가 지출 절감 이후 곧바로 문단속에 나섰다.<br>&nbsp;</p><p>『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코비 화이트(가드, 196cm, 88kg)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br>&nbsp;</p><p>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3년 7,400만 달러다. 연간 약 2,4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조건이며, 별도의 옵션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br>&nbsp;</p><p>샬럿은 지난 시즌 후, 그와 재계약을 바랐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라멜로 볼(미네소타)을 트레이드하면서 재정적인 여력도 생겼다. 이번에 화이트를 상대적인 적정가에 앉히면서 백코트 전력 누수를 최소화했다.<br>&nbsp;</p><p>그는 지난 시즌 중에 시카고 불스에서 샬럿으로 트레이드됐다. 데뷔 이후 줄곧 시카고에서 뛰었지만, 대대적인 개편을 택한 시카고가 화이트를 보내기로 했다. 샬럿은 우스만 젱과 콜린 섹스턴을 보내고 화이트와 마이크 컨리(미네소타)를 받았다.<br>&nbsp;</p><p>화이트는 지난 시즌 시카고와 샬럿에서 50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5분을 소화하며 17.4점(.446 .362 .817) 3.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카고에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나, 샬럿에서 21경기에서 평균 15.6점(.461 .391 .839)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책임졌다.<br>&nbsp;</p><p>이번 계약으로 그는 다가오는 2026-2027 시즌부터 주전 포인트가드로 나설 예정이다. 주로 슈팅가드로 나설 때가 많았으나, 현재 샬럿이 나름대로 선수 구성을 갖추고 있는 데다 지난 시즌에 샬럿에서도 실질적으로 포인트가드로 나설 때가 적잖았던 만큼, 새얼굴로 낙점됐다.<br>&nbsp;</p><p>볼의 자리는 아쉬울 수 있으나, 그는 몸값 대비 내구성이 아쉬웠다. 더구나 콘 크니플과 브랜든 밀러를 중심으로 팀을 꾸리고 있는 데다 추후 이들과 연장계약을 고려하면, 재정적인 여력을 좀 더 확보한 것으로 이해된다. 여기에 화이트를 앉히면서 전력까지 잘 유지했다.<br>&nbsp;</p><p>한편, 화이트는 지난 2023년 여름에 시카고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시카고는 계약기간 3년 3,300만 달러의 계약을 건넸다. 해당 계약은 지난 2023-2024 시즌부터 시작되어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만료됐다. 그는 이번 계약으로 자신의 연봉을 더욱 높였다.<br>&nbsp;</p><p>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p>]]></description>
<dc:date>2026-06-26T11:20:27+09:00</dc:date>
<author><![CDATA[이재승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BA Trade] 미네소타, 리즈와 지명권 보내고 볼, 그린 영입]]></title>
<link>https://www.basketkorea.com/news/newsview.php?ncode=1065574728556635</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56152"><img id="se_object_156152" src="https://www.basketkorea.com/news/data/20260626/p1065574728556635_928_thum.png"></p><br><p>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전력을 대폭 채우는 거래를 완성했다.<br>&nbsp;</p><p>『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가 샬럿 호네츠와의 트레이드로 라멜로 볼(가드, 201cm, 82kg)을 데려간다고 전했다.<br>&nbsp;</p><p>미네소타는 볼과 조쉬 그린(가드, 196cm, 91kg)을 품기로 했다. 대신 샬럿은 나즈 리드(센터-포워드, 206cm, 120kg), 2033 1라운드 티켓, 향후 세 장의 1라운드 교환권리, 세 장의 2라운드 티켓을 얻는 것으로 최종 합의했다.<br><b><br></b></p><p><b># 트레이드 개요</b><br>울브스 get 라멜로 볼, 조쉬 그린<br>호네츠 get 나즈 리드, 2033 1라운드 티켓, 1라운드 지명권 교환권리(2028, 2029, 2030), 2라운드 티켓(2029, 2032, 2033)<br><b><br></b></p><p><b>팀버울브스는 왜?</b><br>미네소타는 포인트가드를 찾는 게 급선무였다. 지난 시즌에 팀의 주득점원인 앤써니 에드워즈가 실질적인 볼핸들러로 나서야 했을 정도. 마이크 컨리를 보유하고 있으나, 백전노장 대열에 들어섰다. 다른 가드가 필요했으나 시즌 중에 찾지 못했다. 결국, 줄리어스 랜들(브루클린)을 트레이드하면서 지출을 절감한 미네소타는 볼을 더하면서 자리를 채웠다.<br>&nbsp;</p><p>볼은 당장 미네소타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 당장 볼핸들러로 나설 서 있는 데다 백코트에 범용성을 더해줄 수 있다. 외곽슛도 강한 데다 상대 코트를 흔들 수 있어 에드워즈의 부담을 더는 것도 가능하다. 장신 포인트가드라 수비에서 백코트의 높이가 충원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br>&nbsp;</p><p>게다가 이제 20대 중반에 들어선 상당히 어린 선수다. 아직 전성기 돌입을 앞둔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미네소타가 전력을 좀 더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이점도 얻었다. 즉, 30대에 접어든 올스타 포워드를 내보내고 20대 중반의 올스타 가드를 더한 셈이니 당장 부족한 자리를 채우되 평균 연령을 낮추면서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게 됐다.<br>&nbsp;</p><p>그는 지난 시즌 샬럿에서 75경기에 나섰다. 지난 시즌까지 NBA 진출 이래 5시즌 동안 70경기 이상을 소화한 적은 2년 차이던 2021-2022 시즌이 유일했다. 오랜만에 70경기 이상을 뛰면서 몸값을 했다. 경기당 28분을 소화하며 20.1점(.407 .368 .899) 4.8리바운드 7.1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5시즌 연속 평균 20점 7어시스트 행진을 이어갔다.<br>&nbsp;</p><p>단,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다. 볼은 그간 해마다 크고 작은 부상에 여러 차례 시달린 바 있다. 샬럿이 그를 궁극적으로 트레이드한 이유도 부상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측면이 크기 때문. 그러나 미네소타는 에드워즈라는 든든한 득점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번에 아요 도순무와 재계약을 하면서 전력을 다졌다. 볼이 설사 다치더라도 나름대로 버틸 여지를 갖고 있다.<br>&nbsp;</p><p>그의 잔여계약도 떠안았다. 기존 계약(5년 2억 600만 달러)에 따라 3년 약 1억 3,000만 달러의 계약이 남아 있다. 연간 4,300만 달러에 해당되는 조건이라 부담이 크다. 랜들에 이어 리드를 보내고 품은 셈이라 큰 차이는 없지만, 사치세를 피하지 못하게 됐으며, 재정적인 부담을 다시금 안게 됐다. 볼의 연봉이 랜들보다 많고, 도순무의 계약이 더해진 탓이다.<br>&nbsp;</p><p>이번 거래로 미네소타는 다시금 팀의 간판과 같은 해에 들어선 이를 품었다. 일전에 칼-앤써니 타운스(뉴욕)을 보유하고 있을 때, 그와 함께 드래프트에서 호명된 디엔젤로 러셀(워싱턴)을 품은 바 있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만 6년 만에 에드워즈와 함께 뽑혔던 볼을 더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게 됐다.<br>&nbsp;</p><p>리드를 보내면서 벤치진이 약해진 측면이 있으나 중복 투자를 최소화했다. 이미 루디 고베어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리드까지 앉히면서 연봉총액에서 센터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비대했다. 그러나 그를 보내면서 미네소타는 안쪽 정리와 함께 가드를 품으면서 내외곽의 균형을 좀 더 마련했다고 봐야 한다.<br>&nbsp;</p><p>이로써 미네소타는 제이든 맥대니얼스와 함께 짜임새를 더했다. ‘고베어-맥대니얼스-도순무-에드워즈-볼’로 이어지는 전력을 꾸렸다. 단테 디빈첸조가 다치지 않았다면 더할 나위 없었겠지만, 꼭 이들을 주전으로 투입하지 않더라도 도순무를 벤치에서 내세우되 지난 시즌에 데뷔한 요앙 베렝제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br>&nbsp;</p><p>대신 그린의 계약도 떠안았다. 그린은 다가오는 2026-2027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그러나 다음 시즌 연봉이 약 1,468만 달러로 규모가 작지 않다. 더구나 볼을 더하는 미네소타의 연봉 총액이 더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그린의 계약은 부담일 수밖에 없다. 수비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하겠지만, 많은 역할을 하기 쉽지 않다.<br>&nbsp;</p><p>그는 지난 시즌 58경기에 출전했다. 벤치에서 나선 그는 평균 15.7분을 뛰며 4.3점(.459 .420 .893)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에 비해 출전시간이 대폭 줄었다. 콘 크니플이 가세하면서 입지가 크게 줄었다. 더구나 시즌 중에 코비 화이트까지 가세한 만큼, 그린의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었다. 신인 시절을 제외하고 가장 부진한 시간을 보냈다.<br><b><br></b></p><p><b>호네츠는 왜?</b><br>샬럿은 이번 트레이드로 기존 계약을 정리했다. 볼과 그린의 계약을 덜어냈다. 대신 리드를 받았으나, 그로 하여금 취약한 골밑을 채우면서 마찬가지로 전열을 정비했다. 아랫돌을 빼내서 윗돌에 올렸다고 볼 수 있으나, 부상에서 취약했던 볼을 보낼 수 있을 때 결별하면서 안쪽을 채운 측면에서 긍정적일 수 있다.</p><p>&nbsp;</p><p >샬럿은 이번에 리드를 더하면서 골밑 부담을 크게 덜었다. 지난 시즌에 가능성을 보인 무사 디아바테의 다음 시즌 연봉을 보장한 샬럿은 리드를 주전 센터로 더하면서 디아바테로 하여금 뒤를 받치게 할 수 있다. 이만하면 경기 시간 내내 안쪽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게다가 리드는 외곽슛까지 갖추고 있어 코트를 넓게 쓸 수도 있다.<br>&nbsp;</p><p >리드는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 77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당 26.1분 동안 13.6점(.456 .362 .732) 6.2리바운드 2.2어시스트 1스틸 1블록을 책임졌다. 그간 고베어와 줄리어스 랜들이 있어 벤치에서 나서야 했으나, 이제 샬럿에서 어엿한 주전 센터로 출장이 예상된다. 지난 시즌 활약상을 36분으로 환산하면 평균 18.8점 8.6리바운드 3어시스트 1.4스틸 1.4블록이 된다.</p><p>&nbsp;</p><p>다만 볼이 모처럼 부상과 거리가 멀었던 것을 고려하면, 지명권을 한 장만 받아낸 것은 다소 아쉽다. 2030년대에 행사할 1라운드 티켓과 20년대 후반에 사용할 교환권리를 얻어낸 것은 눈에 띈다. 샬럿이 도약하더라도 미네소타가 부진한다면, 샬럿이 3년 간 미네소타의 지명권을 사용할 권한이 있는 데 방점을 둔 것으로 짐작된다.<br>&nbsp;</p><p>볼의 다음 시즌 연봉(약 4,000만 달러)과 그린의 연봉(약 1,468만 달러)를 더하면 리드의 잔여계약(4년 약 1억 달러)의 규모는 훨씬 적어진다. 물론, 계약 마지막 해에 선수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최대 2029-2030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으나, 당장 지출 규모를 대폭 낮추면서 재정적인 부분에 유동성을 더한 측면이 단연 눈에 띈다.<br>&nbsp;</p><p>프랜차이즈스타를 보낸 것은 아쉽지만, 지난 시즌에 크니플을 발굴한 이상 샬럿은 장기적으로 크니플과 브랜든 밀러를 중심으로 팀을 다질 수 있다. 지난 시즌 중에 품은 코비 화이트도 거래 이후 붙잡으며 백코트의 누수를 최소화했다.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되는 마일스 브리지스와도 함께하면 좋겠지만, 트레이드해 장기적인 포석을 두려는 것으로 거듭 이해된다.<br>&nbsp;</p><p>추가로 2라운드 티켓을 확보하면서 트레이드 카드도 얻어냈다.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지명권을 대폭 늘리면서 선수 지명이나 트레이드 등을 토대로 전력을 채우거나 팀이 필요로 하는 행보에 나설 실탄을 마련했다. 반대로 볼에 큰 계약을 안겼으나, 지난 시즌을 제외하고 부상으로 인한 결장이 잦았던 만큼, 그와 장기간 동행을 원치 않았다고 봐야 한다.</p><p>&nbsp;</p><p>이번 트레이드로 샬럿은 골밑을 채우면서도 향후 재정적인 유동성까지 두루 마련했다. 곧바로 화이트의 계약을 더하면서 지출이 늘어나긴 했으나, 트레이드 이전에 비해 잠재적인 연봉총액이 줄어든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 다른 계약을 더하거나 추후 밀러의 연장계약이 더해질 수 있는 만큼, 장기적인 안목으로 팀을 다질 의사를 내비쳤다고 봐야 한다.<br>&nbsp;</p><p>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p><p class="byline">&nbsp;</p><p class="byline">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p>]]></description>
<dc:date>2026-06-26T09:58:47+09:00</dc:date>
<author><![CDATA[이재승 기자]]></author>
<category><![CDATA[NBA]]></category>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