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1라운드 마지막’ SK 임현택, “‘임현택’이라는 세글자 널리 알리겠다”

최은주 / 기사승인 : 2020-11-23 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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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이라는 사람을 널리 알리겠다.”

임현택(196.8cm, F)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서울 SK의 부름을 받았다. 임현택은 1라운드 10순위로 SK에 입단했다.

임현택은 드래프트가 끝난 후 “1라운드에 뽑힐 줄 몰랐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가고 싶었던 팀이 SK였다. 그런데 이렇게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전체 1순위만큼이나 1라운드 10순위에도 뽑히기 어렵다. 따라서 1라운드 10순위로 뽑혔다는 건 선수로서 그만큼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

임현택은 “신장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신장이 큰데 슛을 잘 던지는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믿어주신 만큼 앞으로 다부진 모습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믿음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길 꿈꿨다.

임현택은 이제 프로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에 프로 첫해에 이루고 싶은 목표도 분명할 터. 임현택은 “‘임현택’이라는 사람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그리고 팀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현택은 “프로에 잘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니 응원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SK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최은주 웹포터 choiduc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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