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의 선택은 가드였다.
원주 DB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건국대학교 이용우(183cm, 가드)를 선발했다.
이용우는 3학년을 마치고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180cm 초반의 단신이지만, 슈팅력이 매우 뛰어나다. 이를 앞세운 득점력도 좋은 선수. 경기 운영과 패스도 준수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이어 DB 2라운드 2순위로 중앙대 이준희를 지명했다. 2학년을 마치고 나온 그는 192cm의 장신 가드 자원. 슈팅은 보완이 필요하지만, 운동능력을 활용한 돌파는 매우 뛰어나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2년 어린 것을 감안하면 발전 가능성이 높다.
DB는 3라운드와 4라운드에는 지명을 포기하며 드래프트를 마쳤다.
한편, 이용우와 이준희는 빠르면 12월 5일 열리는 창원 LG와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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