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진 운용 힘들었던 KCC, 김지완 복귀로 숨통 트일까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5 16:44:12
  • -
  • +
  • 인쇄


KCC의 가드진에 한 줄기 희망이 찾아왔다.

전주 KCC는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정규리그에 나선다.

KCC는 현재 10승 5패를 기록,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서울 SK와 반 경기 차이이기에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다.

그런 KCC에 한 줄기 희망이 찾아왔다. 김지완이 복귀한 것. 지난 10월 24일 발목 부상을 당했던 김지완은 휴식기 동안 팀에 합류해 호흡을 맞췄다. 몸이 괜찮아졌다고 판단한 전창진 감독은 마침내 오늘(5일) 경기에 투입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전 감독은 “지완이가 복귀해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15분 정도 출전을 예상한다. 다만, 경기 감각을 찾는 게에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말했다.

줄부상으로 힘들었던 KCC의 가드진 운용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상 중인 유병훈은 아직 복귀가 미정이다. 전창진 감독은 “우선 다음주 9일에 열리는 D리그 경기에 먼저 넣을 생각이다. 테스트 후 1군 복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실내,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