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이 전체 1순위로 차민석을 건졌다.
서울 삼성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제물포고등학교 차민석(200cm, 포워드)를 지명했다.
차민석은 2m 장신 포워드 선수. 기동력이 뛰어나며 돌파를 활용한 득점력도 갖췄다. 슈팅이 약점으로 꼽히나, 아직 고등학생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보완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삼성은 차민석을 영입하면서 미래의 에이스 자원을 확보했다.
이어 삼성은 전체 20순위로 연세대 전형준(181.6cm, 가드)을 선발했다. 전형준은 외곽슛과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뛰어난 투지가 돋보이는 그는 궂은일을 통해 삼성에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곧바로 진행된 3라운드 1순위에서 고려대 박민우(197cm, 포워드)를 선택했다. 박민우는 기동력과 슈팅을 갖춘 선수이다. 삼성은 이로써 군 입대를 해야 하는 김한솔을 대체할 자원을 마련했다.
한편, 차민석, 전형준, 박민우는 빠르면 12월 5일 열리는 전주 KCC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