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KCC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한양대 이근휘를 선발했다.
이근휘는 3점슛 하나만 놓고 보면 최고라는 평가를 듣는 선수다. 올해 연습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최근에 끝난 대학리그에서 자기 역량을 한 번 보여줬다.
그냥 받아먹는 슈터가 아니다. 무빙 슛을 던질 수 있는 선수다. 그것만으로 최근 슈터 중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많이 움직이며 찬스를 내는 KCC 농구 특성상, 이근휘의 능력이 KCC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2라운드 3순위(전체 13순위)로 상명대 곽정훈을 선택했다. 곽정훈은 체력과 근성이 뛰어나고, 활발함을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농구하는 선수. 전창진 감독이 원하는 근성 있는 농구에 어울리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3라운드 8순위(전체 28순위)로 오사카 가쿠인대의 함승호를 선발했다. 함승호는 일본에서 농구를 했던 조한진(고양 오리온)처럼 일본 유학생 출신 프로농구선수로서의 성공을 꿈꾸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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