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빅맨 수혈’ 7순위 오리온, 중앙대 박진철 선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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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빅맨 수혈에 성공했다.

고양 오리온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7순위로 중앙대학교 박진철(200cm, 센터)을 선발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오리온은 16일 진행된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16%의 확률에도 불구, 7순위에 선정됐다.

오리온의 선택은 박진철이었다. 박진철은 운동능력이 뛰어난 빅맨이다. 힘과 탄력이 좋아 시원한 덩크가 매력적인 선수. 슛 거리가 짧은 것이 단점이지만, 운동능력으로 커버할 것으로 생각된다.

빅맨이 필요핶던 오리온은 박진철의 합류로 이승현, 이종현을 도울 빅맨 자원을 보강했다.

지명 후 박진철은 “뽑아주신 오리온 구단과 지금까지 도와준 코칭 스태프, 동료들에게 고맙다. 머리는 차갑게 몸은 뜨겁게, 냉정하면서도 뜨거운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진철은 빠르면 12월 6일 열리는 서울 SK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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