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울산 현대모비스, 전체 3순위로 고려대 이우석 선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3 14: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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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이 현대모비스의 유니폼을 입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고려대학교 이우석(196cm, 가드)을 선발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6일 진행된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에서 16%의 확률로 3순위에 선정됐다.

현대모비스의 선택은 이우석이었다. 명지고 출신인 이우석은 196cm의 장신 가드. 기동력과 슈팅을 갖춘 선수이다. 리딩도 준수한 이우석은 가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참가자로 현대모비스의 앞선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생각된다.

지명 후 이우석은 “유재학 감독님과 현대모비스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 어려서부터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도 감사하다. 자신감과 자만은 약간의 차이다. 자만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우석은 빠르면 12월 6일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발목 부상 탓에 당장 출전이 불가능하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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