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순위 추첨 행사는 1~4순위를 결정하는 1차 추첨과 5~8순위를 결정하는 2차 추첨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라 추첨 확률을 다르게 적용한다. 플레이오프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고양 소노는 각각 10순위와 9순위에 자동 배정된다.
1차 추첨에서는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삼성에는 각 20%의 확률이 주어진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원주 DB와 서울 SK가 각 7%, 4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창원 LG, 안양 정관장은 각 3%의 추첨볼을 배정받아 1~4순위를 결정한다.
1차 추첨 결과 1~4순위에 배정되지 않은 4개 팀을 대상으로 2차 추첨을 진행한다. 2차 추첨은 지난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각각 40%, 30%, 20%, 10%의 확률을 적용해 지명 순서를 확정한다.
한편,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는 TVING에서 생중계된다. 이날 정해진 지명 순위에 따른 선수 지명 행사는 11월 20일(금)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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