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스타즈가 신한은행에 승리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박지수(25점 20리바운드 7어시스트), 최희진(19점 4리바운드), 강아정(14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묶어 77–71로 이겼다.
KB스타즈는 이날 승리로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승장 안덕수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연패를 당하지 않고 승리를 가져간 것이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다. 그는 “중요할 때 턴오버가 나왔던 게 아쉬웠고 외각에 미리 터졌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며 부족한 점도 짚었다.
3쿼터 초반 박지수에게만 집중된 활약에 대해서는 “항상 선수들한테 믿음을 주고 얘기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선수들이 (박)지수만 찾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찬스를 만들어냈으면 좋겠다”며 “물론, (박)지수가 중심인 패턴 플레이가 있지만, 그 안에서 본인들만의 영향력을 가져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드진의 전반적인 부진에 대한 질문에 안덕수 감독은 “(심)성영이가 자신감을 더 가져야 한다. 근래 몇 경기에서 계속 힘들어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위축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 같다”고 플레이 정리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다.
더불어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해야 한다. (염)윤아가 도와주는 것도 있지만, 한계가 있기에 (심)성영이가 분발을 해줘야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청주, 박경서 웹포터 199504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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