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원큐가 연패를 끊고 단독 5위가 됐다.
부천 하나원큐는 1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하나원큐는 4승 9패를 기록, 단독 5위가 됐다.
전반전까지 리드를 지키고 있던 하나원큐는 3쿼터 BNK의 추격에 흔들렸다. 4쿼터에는 역전까지 허용했지만,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경기를 잡아냈다.
이훈재 감독은 “이길 수 없는 경기였다. 점수만 이기고 나머지 기록에서는 열세였다. 상대가 경기 일정 영향으로 체력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용은 형편없었다. 다음 경기에서는 운과 함께 기록에서도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결과적으로 승리했지만, 3쿼터 내용은 아쉬운 점으로 남았다. 3쿼터 시작하자마자 연속 득점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이훈재 감독은 이에 대해 “전반전 끝나고도 선수들에게 3쿼터 5분만 버티자고 말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쉽게 갈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간 것 같다. 주문한 점이 잘 되지 않았고, 적절하게 지시하지 못한 내 책임도 있었다”며 설명했다.
그럼에도 신지현이 있었기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 신지현은 개인 최다 득점(24득점)을 기록하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이훈재 감독은 “최근 신지현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들었는데, 운동하고 이야기하면서 컨디션을 찾으려고 노력한 것 같다.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 다행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 W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부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