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패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4쿼터 후반 리바운드 열세, 흐름에 큰 영향”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6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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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아쉬움 속에 1패를 더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에서 윤예빈 등이 분전하며 접전을 펼쳤지만, 아산 우리은행에 59-65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삼성생명은 14(12)째를 당하며 4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은 김한별, 박하나 결장 속에도 4쿼터 중반까지 접전을 펼쳤다. 윤예빈이 공격을 이끌었고, 김단비와 배혜윤 지원 사격에 힘입어 추격전을 이어갔다.

 

4쿼터 중반을 넘어 삼성생명은 추격전에 힘을 잃었다. 결국 59점이라는 아쉬움 득점 속에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경기 후 임근배 감독은 약간 아쉽다. 리바운드가 그랬다. 그래도 준비한 것들을 잘 해주었다. 좋은 찬스에서 슈팅이 실패했다. 찬스까지는 잘 만들었다. 서로 힘든 상황에서 리바운드를 허용한 것이 패인이라고 생각한다. 리듬이 깨지는 순간이었다. 아쉽다.”고 전했다.

 

삼성생명은 이날 리바운드 싸움에서 36-35로 앞섰지만, 4쿼터 후반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다. 

 

연이어 이날 조수아 분전에 대해 아주 잘해주고 있다. 같이 시즌을 치르지 못했기 때문에 수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 공격적인 것은 괜찮다. 턴오버도 그 수준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다. 경험만 쌓이면 분명히 좋아질 것이다. 수비는 적응을 했으면 좋겠다. 공격은 좀 더 전향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이어 김보미의 저조한 야투에 대해서는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뿐이다. 다른 건 열심히 해주었다. 슈터로 쓰고 있다. 교체가 많으면 슛감이 떨어진다. 다음 경기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신인 선수들을 많이 기용한 것에 대해 물론,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 가운데서 플레이오프에서 해야 할 것을 조금 더해서 하고 있다. 수아에게 플레잉 타임을 부여하는 것이 적응이라는 키워드다. 이슬이도 슛은 있는 선수다. 오늘은 좋지 못했다. 어쨌든 조합을 맞춰보는 의미에서 기용이다.”라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용인,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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