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패했다.
부산 KT는 19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주 KCC와의 3라운드 맞대결에서 양홍석(20점 11리바운드)과 허훈(20점 7어시스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70–75로 졌다.
KT는 경기 내내 KCC와 접전을 벌였다. 하지만 후반부터 리드를 내주면서 쫓아가는 신세가 되었다. 이후 KT는 끈질기게 KCC를 쫓았으나 결국 전세를 뒤집지 못하고 패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공동 6위까지 떨어졌다.
경기 후 서동철 감독은 “슛 정확도가 너무 저조했던 게 아쉽다. 공격을 잘 풀어가고도 슛이 안 들어갔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다”며 경기 총평을 전했다.
KT의 야투 성공률은 45%. 준수한 수준이었지만, 3점은 21개 중 5개만 림을 갈랐다. 성공률 24%. 서동철 감독은 이를 지적한 것이다.
그는 이어 “선수들이 수비는 열심히 했다. 하지만 수비를 잘하고도 중요한 순간에 공격 리바운드를 빼앗긴 게 연속으로 나왔다. 슛 정확도와 더불어 이 두 가지가 가장 아쉬웠다”며 좋지 않았던 부분을 지적했다.
얼마 전까지 7연승을 달렸던 KT는 이날 패배로 연패에 빠졌다. 서동철 감독은 “연승도 중요하지만 연패를 당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일(20일) 현대모비스와 경기가 있다. 빨리 연패를 끊고 한 경기 한 경기 이겨나가겠다”며 승리 의지를 내비친 뒤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전주,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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