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가 13점 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전주 KCC는 6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71-79로 패했다.
KCC는 전반전 한 때 13점 차로 앞섰지만,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역전을 허용한 KCC는 3쿼터부터 근소한 격차로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전자랜드의 공격을 저지하지 못했다. 막판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격차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전창진 감독은 “초반 흐름은 좋았는데 체력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집중해서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지난 경기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는데, 빨리 추스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26-33)에서 밀린 것이 뼈아팠다. 전창진 감독은 “수비도 잘 되지 않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지는 편이 아닌데 그런 영향으로 속공도 잘 나오지 않았다”며 패인을 이야기했다.
외국 선수의 활약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타일러 데이비스(4득점 4리바운드)와 라건아(8득점 6리바운드)는 한 자리 득점을 기록,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창진 감독은 "최근에 계속 이런 상황이다. 갑자기 이런 상황이 와서 고민스럽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계속 얘기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인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