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겹친 현대모비스, 서명진 KGC인삼공사전 결장

변정인 / 기사승인 : 2020-12-11 1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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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이 KGC인삼공사전에 결장한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현대모비스에 변수가 생겼다. 서명진이 무릎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뛰지 못한다.  

 

유재학 감독은 “서명진이 연습하다가 무릎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서 상태를 보긴 했지만, 아직 부기가 있어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경기에는 뛰지 못한다”며 서명진의 몸상태를 전했다.  

 

이어 “준범이도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서 가용인원이 줄었다. 분위기를 타야 하는 시기에 부상이 나와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전준범은 지난 6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발 뒤꿈치 부상을 당했다.  

 

한편, 서명진과 전준범의 공백으로 이진석과 김형진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현대모비스가 부상 변수를 딛고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현대모비스는 이현민-김민구-기승호-함지훈-숀 롱이 선발 출전한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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