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에 부상자가 한 명 더 늘어났다.
인천 전자랜드는 4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공동 5위 두 팀의 맞대결.
전자랜드는 현대모비스전 5연패를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만 꺾으면 전구단 상대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전자랜드의 상황이 좋지만은 않다.
유도훈 감독은 “이대헌이 전 경기에 무릎 타박을 입었다. 부으면서 연골에 물이 찼다고 한다. 출전이 어렵다”며 이대헌의 결장 소식을 알렸다.
전자랜드는 현재 박찬희와 정영삼도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유 감독은 “박찬희(고관절)와 정영삼(무릎)이 현재 부상 치료 중이다”며 “정영삼 부상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중심을 잡아주며, 가드 라인에서 흔들어주는 역할이 필요하다. 정영삼이 그런 역할을 해줬는데, 아쉽다”며 정영삼의 결장에 대해 아쉬워했다.
대신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는 누구일까.
유 감독은 “박찬호가 허리 수술한 뒤 D리그에서 경기를 뛰었다. 박찬호가 이대헌의 빈자리를 메워주고, 가드 라인에서는 이윤기와 양준우, 홍경기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준비가 되었으면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모두 기회를 잘 잡았으면 한다”며 식스맨들에게 바라는 점을 밝혔다.
한편, 상대인 유재학 감독은 “이런 경기가 더 신경 쓰인다. 같이 있는 상태에서 해야한다. 이기면 본전이고, 지면 망신이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도 전준범(뒤꿈치)이 부상 중이다. 유재학 감독은 “2주에서 3주 정도면 돌아올 줄 알았는데, 오늘(4일) 체크 결과로는 1월 말이 되어야 돌아올 것 같다”며 전준범의 복귀 예상 시기를 밝혔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인천,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