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컬러가 다시 돌아왔다.
안양 KGC는 21일 “얼 클락을 대신해 크리스 맥컬러로 교체했다”고 알렸다.
맥컬러가 한국에 이미 들어온 지는 많은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비자가 완료되지 않았고, KGC 역시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21일 KGC는 마침내 클락을 대신해 맥컬러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맥컬러는 지난 시즌 KGC에서 34경기를 뛰며 15.5점 5.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시즌 초에는 적응에 힘들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팀에 녹아들었다. 2m가 넘는 신장에 엄청난 운동능력을 자랑한 그는 기동력도 갖춰 KGC에 적합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반면, 맥컬러의 영입으로 한국을 떠나게 된 클락은 이름값만으로 화제를 모았다. NBA 출신이며, LA레이커스와 클리블랜드에서 활약했기 때문. 하지만 점퍼에만 의존하는 공격과 의욕적이지 못한 모습으로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결국 클락은 22경기 평균 14.0점 5.0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남긴 채 한국을 떠나게 됐다.
KGC는 현재 2연패에 빠지며 1위에서 내려왔다. KGC가 돌아온 맥컬러와 함께 선두 탈환에 나설 수 있을까. 맥컬러의 첫 경기는 23일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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