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가 연장 접전 끝 패하는 아쉬움과 마주했다.
원주 DB는 12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모비스 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저스틴 녹스, 김종규, 두경민이 분전했지만, 89-93으로 패하며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DB는 이날 결과로 DB는 6승(13패)째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유지했다.
전반전 36-51, 16점차 리드를 내주었던 DB는 3쿼터 공수에 걸쳐 완전히 달라진 모습과 함께 역전을 그려냈다.
하지만 4쿼터 접전 속에 동점을 허용했고, 승부를 연장으로 넘겨야 했다. 그리고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녹스가 퇴장 당하는 아쉬움 속에 균형이 급격히 무너지며 경기를 내줘야 했다.
경기 후 이상범 감독은 “연장전을 했다. 끝까지 잘해주었다. 끝낼 수 있던 경기였다. 마지막은 기본적인 것에서 갈린다. 그런 부분에서 놓친 것이 있다.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운영 면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다. 타임 아웃도 없었다. 열심히 잘 뛰어 주었다.”고 전했다.
3쿼터 DB는 김종규 3점슛으로 승리와 마주할 수 있었다. 이 감독은 이 부분에 대해 “작년부터 3점슛을 던졌다. 연습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몸 상태가 좋지 못하다. 다 쏟아 부었다. 내일 오리온과 게임이 있다. 경민, 웅, 종규가 다 30분을 뛰었다. 오늘 경기를 잡으려고 길게 투입했다. 내일 경기가 걱정이다. 강률이는 내일 어려울 것 같다. 오늘 세 선수가 너무 뛰었다. 걱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이 감독은 허웅의 상대적 부진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수술을 했다. 제 자리를 찾으려면 1년은 걸린다.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3라운드 들어가는 중이다. 제 몫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기본이 있다.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연패다 보니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몸 상태가 완전치 않다.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내일 경기 잘 맞춰서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인천,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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