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건아가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전주 KCC는 1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2-64로 승리했다.
라건아는 21분 48초를 뛰는 동안 15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을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라건아는 골밑 득점과 함께 3점슛까지 성공시키면서 내 외곽에서 득점을 쌓았다. 라건아가 골밑에서 든든히 버텨준 덕분에 KCC는 별 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라건아는 “선수들이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해서 이길 수 있었다. 연승을 해서 분위기가 좋다. 수비가 잘 돼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최근 라건아의 활약은 좋다. 6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것. 라건아는 “출전 시간 분배가 되다 보니 기록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한국에서 오래 뛰다 보니 기록은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래도 조만간 타일러(데이비스)의 리바운드 1위 자리를 가로 챌 생각이다”며 웃으며 덧붙였다. 타일러 데이비스는 평균 10.9 리바운드로 해당 부문 1위에 자리하고 있다. 라건아는 8.6개를 기록 중이다.
이날 승리로 KCC는 7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연승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라건아는 “연승이 길어질수록 상대도 강하게 나올 것이다. 우리도 그 점에 맞춰 정신적으로 무장하고, 준비된 자세로 경기에 임해야 지금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KCC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라건아는 “새해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해서 팀이 우승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해 소망을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인천,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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