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잼] 높이 살린 플로시마 군마, 트리플 W 상대로 승리

이수복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8 17: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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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시마 군마가 높이의 위력를 보여줬다.

플로시마 군마는 18일 용인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2026 BNK 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대회 1일 차 A조 1경기에서 트리플 W를 상대로 21–18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플로시마 군마는 WKBL 경력자인 히라노 미츠키(168cm, G)의 경기조율과 세이차 그랜트 앨런(196cm, C)을 활용한 골밑 공격을 선보였다. 트리플 W는 최예원(178cm, F)과 김솔(173cm, G)을 주축으로 본인들의 플레이를 살렸다.

여기에 트리플 W는 황현정(170cm, G)까지 득점하며 플로시마 군마를 압박했지만, 플로시마 군마의 높이와 스피드에 고전하며 리드를 내줬다.

결국, 플로시마 군마는 14점을 합작한 앨런과 미츠키 듀오의 활약을 앞세워 트리플 W의 추격을 뿌리치며 첫 경기 승리를 가져왔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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