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플잼에서 슈팅 최강자를 가리는 경쟁이 펼쳐졌다.
18일 용인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열린 2026 BNK 금융 WKBL 3x3 트리플잼 대회 1일 차 경기에서 몰텐 슈팅 챌린지가 열렸다.
슈팅 챌린지는 예선전에 참가하는 팀별로 1명씩 출전하며 제한시간 50초 동안 4개 구역에서 16개의 슛을 시도하는 방식이다. 점수 산정은 하프라인 부근에서의 머니볼 성공 시 2점, 나머지 구역에서 슛 성공 시 1점이 부여된다.
예선 참가 선수는 트리플 W의 유하은(178cm, F),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김정은(177cm, F), 플로시마 군마의 히라노 미츠키(168cm, G), W 잼의 하지윤(167cm, G), 라이온 시티의 신이 데니스 추(170cm, G), 윌의 최유리(167cm, G)다.
첫 번째로 출전한 유하은은 7점을 기록했다.
두 번째로 출전한 김정은은 머니볼 성공까지 포함해 13점을 기록했다.
세 번째로 출전한 미츠키는 6점을 기록했다.
네 번째로 출전한 하지윤은 6점을 기록했다.
다섯 번째로 출전한 최유리는 7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출전자인 신이 데니스 추는 3점을 기록했다.
먼저 결선을 확정한 참가자는 김정은, 유하은, 최유리다. 나머지 4위 한자리를 놓고 미츠키와 하지윤이 서든데스로 마지막 4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서든데스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미츠키가 하지윤을 꺾고 마지막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들은 19일 열리는 결선에서 우승을 가린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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