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가 승부처에서 집중력을 발휘, 2연패에서 탈출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70-64로 승리했다
전반전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오던 KGC인삼공사는 3쿼터부터 격차를 벌려갔다. 4쿼터 중반 윌리엄스에게 3점슛 2개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승부처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지켜냈다.
김승기 감독은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재도가 5반칙으로 나가고 (변)준형도 몸상태가 완전하지 못해서 나가니까 공을 다룰 수 있는 선수가 없었다. 그래도 (우)동현이와 (문)성곤이가 넣어줘서 이길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경기는 하면 안된다”며 승리에도 아쉬운 점을 이야기했다.
결과적으로 승리했지만, 마냥 기쁠 수는 없었다. 양희종이 득점 성공 후 발목 부상을 당한 것. 이후 교체된 양희종은 코트에 돌아오지 못했다.
김승기 감독은 “많이 안 좋은 것 같다. 아직 확실하게 결과가 나온 건 없는데, 아픈 발목을 다시 다쳤다. 희종이가 많은 힘이 됐었는데 마음이 아프다. 부상 공백이 너무 뼈아프다”고 양희종의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승기 감독은 “그래도 팀이 무너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잘 끌고 가야할 것 같다. 오세근이라는 선수도 있다. 마지막에는 자기 역할을 해줄 것이다. 그런 점이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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