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패’ KCC 전창진 감독, “외국인 선수 수비 아쉬워”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3 17: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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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역전패를 당했다.
 

전주 KCC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21 현대모비스프로농구에서 송교창, 이정현이 분전했지만, 안양 KGC인삼공사에 접전 끝에 79-83으로 패했다. 이날 결과로 KCC는 8패(11승)째를 당하며 공동 2위로 한 계단 내려 앉았다.
 

1쿼터 26-15로 앞서며 상큼한 출발을 끊었던 KCC는 2쿼터 KGC인삼공사 역공에 말려 역전을 허용했다.
 

3쿼터에도 흐름에 변화를 주지 못했던 KCC는 4쿼터 한 때 1점차 턱밑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역전까지 일궈내지 못하며 패배를 맛봐야 했다.
 

경기 후 전창진 감독은 “앞선 옵션을 막지 못하면 어려운 경기라고 생각했다. 그 부분이 전혀 되지 않았다. 공격 쪽에서 존에 대한 적응을 하지 못했다. 패인이다.”라고 전한 후 “외국인 선수들 부진이 승부처에서 약한 모습인 것 같다.”고 전했다.
 

연이어 전 감독은 “외국인 선수 수비에 대한 성의가 부족했다. 두 외국인 선수 모두 의지가 부족했다.”고 전하며 짧은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안양,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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