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가 한시름 놓았다.
안양 KGC는 지난 19일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3라운드 맞대결을 치렀다. 결과는 81-85 패배. 1패보다 더 뼈아픈 것은 문성곤이 부상을 당했다는 점.
문성곤은 경기 전 연습 과정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이를 참고 코트에 나섰으나 컨디션이 완전치 않다고 판단, 5분만 뛰고 휴식을 취했다.
문성곤은 이어 20일 펼쳐진 서울 SK와의 경기에서는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KGC는 문성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70-90으로 무릎을 꿇었다.
2연패로 인해 선두에서 공동 2위로 내려앉은 KGC. 그나마 다행인 점은 문성곤의 부상이 크지 않다. 21일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문성곤에게 회전근개 건염 진단이 내려졌다.
KGC 관계자는 “문성곤의 부상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 염증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요일(20일)까지는 통증이 있어서 출전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월요일부터 괜찮다고 해서 훈련도 소화했다. 23일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전에는 무리 없이 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문성곤이 돌아오는 KGC는 크리스 맥컬러도 23일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연패에 빠진 KGC가 맥컬러와 문성곤의 컴백으로 다시 선두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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