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21일 3시 본사 5층 교육장에서 1회 KBL 유망 유소년 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선발 기념식을 가졌다.
KBL은 지난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삼일상고 1학년 이주영과 언남중 3학년 구민교 합격 소식을 알려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L이 농구 유소년 유망주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최초 32명 지원했다. 두 선수는 서류 심사와 실기 테스트 그리고 면접을 통해 선발되었다.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면밀한 서류 심사와 실기 심사 그리고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두 선수의 실력과 인성들을 검증한 후 두 선수로 최종 낙점했다.
이주영은 삼일상고에 재학 중인 장신 가드로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으며 KBL 주최 엘리트 캠프에서 호평과 함께 두 번의 우수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안남중 3학년에 재학 중인 구민교는 올 해 KBL 유스 엘리트 캠프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년 간 각종 중학교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두 선수는 부모님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고, 행사는 기념 증서 증정으로 시작을 알렸고, 연이어 이정대 총채, 부모님과 함께 기념 촬영 일정으로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이정대 총재가 선수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정대 총재는 “해외 육성 프로젝트에 선발된 것을 축하한다. 두 선수에게 당부를 하고 싶다. 농구는 1990년대에, 오빠 부대를 통해 사회적 관심을 받던 스포츠였다. KBL은 오랜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기반을 다지자’라는 취지에서 씨앗이 될 선수를 선발해 우리와는 조금 다른 환경에서 운동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선수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장을 마련했다. 농구 본토인 미국에서 그들의 환경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서 마음껏 느끼고 즐기고 와서 체득한 것들을 전파하기를 바란다. 훌륭한 선수가 됨에 있어서 소중하고 귀중한 시간, 밑바탕이 되었으면 한다. 또, 전문 체육인으로서 인성을 수반되어야 한다. 동료들과는 열린 마음으로, 팬에게는 무한 봉사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선수들은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 한 사람이라도 소홀하게 대하면 안된다.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경험을 쌓고 오기를 바란다. 방향을 잡고 오길 바란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라남을 의심하지 않지만, 실력과 인성을 갖춘 KBL 대들보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두 선수는 12월 31일(목)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 델타에 위치한 IMG아카데미에 입소하게 된다. 일정은 두 달간이다. 2021년 3월 1일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이 예정되어 있다.
KBL은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 모든 비용을 일체 부담한다. 향후 5년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신사,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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