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신인 이우석, D리그 경기 뛸 예정"

변정인 / 기사승인 : 2021-02-07 14: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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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KGC인삼공사 상대 원정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  

 

경기 전 만난 유재학 감독은 “백투백 경기여서 크게 준비할 시간은 없었다. 큰 틀 안에서 운영해 갈 것이다. 4번 정도 경기를 했으면 상대의 플레이를 선수들이 잘 알 것이다. 그런 점들을 강조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압박 수비에 앞선 이외의 선수들이 잘 움직여야 한다. 활동량을 갖고 볼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명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명진은 최근 주춤한 모양새다. 최근 경기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유재학 감독은 이에 대해 “슬럼프인 것 같다. 경험이 아직 부족하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그 기간을 줄인 다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신인 이우석이 2월 내로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이우석은 대학 리그 경기 중 발목 부상을 당해 재활에 전념,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유재학 감독은 “D리그 경기를 뛸 예정이다. 이후 휴식기 동안 같이 맞춰보고 데뷔전 시점을 잡을 생각”이라고 전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KT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 역전승을 거뒀다. 상승세를 이어 가기 위해서는 이날 승리가 필요하다. 김승기 감독은 “준비를 꼼꼼하게 했다. 숀 롱에게 많이 약해서 그 점을 준비했다. 협력 수비를 가져갈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KGC인삼공사는 변형된 지역방어로 효과를 보고 있다. 김승기 감독은 “팀에 맞춰서 조금씩 변형을 할 생각이다. KT와 할 때는 미스매치가 많이 나오면서 고전했다. 안되는 점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휴식기 이후에는 양희종이 복귀할 예정이다. 김승기 감독은 “지금도 들어올 수는 있는데, 몸이 안되어 있다. 급하게 복귀시키기 보다는 완벽하게 해서 나오게 하려고 한다”고 양희종의 복귀 시점을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안양,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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