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우리은행의 절대적 존재인 박혜진이 돌아온다.
우리은행은 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우리은행은 지난 삼성생명전에서 55-64로 졌다. 최은실과 김정은이 부상으로 결장 중인 가운데, 박혜진까지 빠진 것이 원인이었다. 박혜진은 훈련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KB스타즈와 1위 싸움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은행이기에 연패는 곤란한 상황. 때마침 박혜진이 돌아온다. 위성우 감독은 “허리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원정에 동행했고, 훈련도 같이 했다. 다만, 무리할 시기는 아니기에 출전 시간을 조절할 생각이다”며 박혜진의 복귀를 알렸다.

한편, 하나원큐의 신지현도 지난 경기에서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4쿼터에 잠시 돌아오기는 했으나, 경기 후 이훈재 감독은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다행히 신지현도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일 경기에 출전할 예상이다. 하나원큐 관계자는 “신지현이 전날(31일)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다. 붓기가 많이 빠진 상황이다. 뛰는 것은 맞지만, 출전 시간은 경기 상황을 봐서 결정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하나원큐는 이날 승리한다면 2016년 12월 19일 이후 1,506일 만에 3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사진 제공 = W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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