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 브라이언트 코치 영입 ... 지도력 보강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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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네츠가 새로운 코치를 더한다.
 

『Hoopshype』의 마이클 스코토 기자에 따르면, 샬럿이 존 브라이언트 코치와 함께한다고 전했다.
 

브라이언트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시카고 불스에서 어시스턴트코치로 빌리 도너번 전 감독(샌안토니오 코치)을 보좌했다. 시카고에서 6시즌을 몸담았으며, 이전 네 시즌 동안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브렛 브라운 전 감독(샌안토니오 코치)을 도왔다.
 

최근 10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꾸준히 선수들을 지도한 만큼, 어린 선수가 다수인 샬럿에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찰스 리 감독을 중심으로 지난 시즌 코치진을 고스란히 유지하는 샬럿은 이번에 브라이언트 코치를 더하면서 지도력을 더욱 충원했다.
 

샬럿은 지난 시즌에 기대할 만한 가능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번 여름에 프랜차이즈스타였던 라멜로 볼(미네소타)을 보내고 나즈 리드를 받았다. 팀의 중심을 잡아야 하는 볼이 빠진 것은 아쉽다. 그러나 그간 숙원이었던 높이를 채웠다.
 

이게 다가 아니다. 마일스 브리지스(피닉스)도 트레이드했다. 그레이슨 앨런과 로이스 오닐을 받았다. 트레 맨(클리블랜드)도 보내는 대신 데니스 슈뢰더를 수혈하며 경험을 채웠다. 새롭게 가세한 선수가 기존 선수와 잘 어우러질 지가 중요하다.
 

즉, 코치진의 역할이 중요하다. 리 감독이 지난 시즌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나, 변화된 선수단을 얼마나 잘 활용할 지도 관건이다. 당연히 코치진의 역할이 중요하며 지도 경험이 많은 브라이언트 코치의 합류는 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 제공 = Charlotte Hornets Em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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