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와 KBL 창원 LG 헤드 코치 등을 역임했던 '코트의 신사' 김진(59) 전 농구 감독이 전략·전술을 다룬 '플레이북'(PLAY BOOK)을 출간했다.
김진 전 감독은 이번 서적을 통해 속공과 모션 오펜스, 트라이앵글 오펜스, 코너 오펜스, 세트 오펜스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과 자세한 설명 그리고 다양한 전술(사이드 라인, 엔드 리인 패턴)을 소개했다.
또, 프로 감독 시절 데이본 제퍼슨과 크리스 매시의 영입에 관한 이야기와 2010년 미국 연수 시절 당시 필 잭슨 감독이 이끌던 LA 레이커스의 훈련을 참관하며 느낀 점, 코비 브라이언트 등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수록했다.
김진 전 감독은 "아마추어 팀 지도자들이 연구하고 변형시켜 또 다른 색깔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며 "농구를 즐기고 사랑하는 동아리 팀들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면서 “국가대표 및 프로팀 지도자 시절의 경험을 함축해 보았다.”고 전했다.
김우석 바스켓코리아 편집장이 공저했고 김인건, 조승연, 박한, 김동광 등 한국 농구의 명 지도자들이 감수를 맡았다.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장과 이정대 KBL 총재, 이병완 WKBL 총재가 추천사를 썼다.

레인보우북스가 펴냈으며 170쪽에 가격은 1만8천 원이다. 온라인 구입은 쏠쏠한 마켓(https://smartstore.naver.com/bakomall/products/5267407068)을 통해 가능하다.
김진 전 감독은 신일고와 고려대를 거쳐 실업 삼성전자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상무, 대구 동양, 서울 SK, 창원 LG 감독을 거쳤다.
2001-2002시즌 동양 재직 시절에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일궈냈고, 2002-2003시즌 동양과 2013-2014시즌 LG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KBL 통산 415승을 쌓아 감독 통산 승수 3위에 올라 있다.
특히,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 남자 대표팀을 이끌고 출전해 '만리장성' 중국을 꺾고 우승, 20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우리나라에 안긴 명장이다.
사진 제공 = 플레이북, KBL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basketguy@basketkorea.co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