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민이 고비마다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고양 오리온은 26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68-6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오리온은 14승 10패를 기록하며 2위 안양 KGC인삼공사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최현민은 29분 39초를 뛰는 동안 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도왔다. 특히 고비마다 터트린 3점슛으로 전자랜드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최현민의 활약 덕분에 오리온은 무너지지 않고 리드를 지킬 수 있었다.
최현민은 “어려운 경기였다. 그래도 힘든 상황에서 (이)승현이나 (이)대성이가 잘 해결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기분 좋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최현민은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좋은 슛 감각을 보였다. 최현민은 “트레이드 후에 코치님께서 슛을 많이 잡아 주셨다. 슛 연습도 3점 위주로 많이 했다. 슛을 시도했을 때 동료들이 리바운드를 잡아줄 거라는 믿음으로 자신 있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가 전문 슈터가 아니다 보니, (허)일영이 형도 같은 포지션에서 많이 조언해 주시고 도와주신다. 배울 점도 많고 도움도 많이 받는다”고 덧붙였다.
최현민은 지난 11월 11일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오리온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적 후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점점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최현민은 “감독님께서 스몰포워드로 기용을 많이 해 주신다. 그래서 틈 날 때마다 외곽슛을 연습하고 있다. 4번에서 동료들이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며 “트레이드 전에는 많이 뛰지 안아서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마음 편하게 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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