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맹활약' 변준형 "더 잘할 수 있도록 할 것"

변정인 / 기사승인 : 2021-01-04 0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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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준형이 복귀전부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70-64로 승리했다  

 

변준형은 36분 55초 동안 11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에 일조했다. 변준형은 3쿼터까지 꾸준하게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팀이 격차를 벌리는데 힘을 보탰다.  

 

변준형은 “2연패 중이었는데 승리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많이 힘든 경기였지만, 이겨서 기분 좋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KGC인삼공사는 4쿼터 초반 12점 차로 달아났지만, 위기도 있었다. 기회에 확실하게 달아나지 못하며 1점 차로 추격당한 것. 경기 후 김승기 감독도 “이런 경기는 하면 안된다”며 지적하기도 했다.  

 

변준형은 “감독님이 말씀하신 점은 고쳐야할 것 같다. 열심히 한 건 만족하지만, 다음 경기에 더 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한편, 변준형은 몸살증세로 병원에 입원하며 2경기를 결장, 이날 경기에 복귀했다. 몸상태가 100%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하며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현재 몸상태는 어떨까.  

 

변준형은 “1쿼터부터 쥐가 나더라. 입원도 하면서 훈련을 많이 못했다. 4쿼터에 중요할 때 다시 쥐가 나서 바꿔 달라고 하기도 했다. 빨리 운동해서 몸을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코리아 / 변정인 기자 ing42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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