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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부족함을 피부로 느꼈다”
부산 BNK 썸은 지난 14일부터 통영 전지훈련을 떠났다. BNK 선수단은 26일까지 코트 훈련과 10km 로드 워크, 트랙 훈련과 서킷 트레이닝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한다.
BNK 한 관계자는 “김희진이 이번 전지훈련에서 많이 올라온 선수 중 한 명이다”며 김희진(168cm, G)을 칭찬했다. 김희진이 강도 높은 훈련을 잘 버티고 있다는 뜻이다.
김희진은 2019~2020 시즌 정규리그에서 21경기를 뛰었다. 평균 5분 29초 동안 1.5점에 3점슛 성공률 33.3%를 기록했다. 출전 경기 수만 놓고 보면, 커리어 하이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오히려 경기를 많이 뛰면서, 부족한 점을 정확히 느꼈다. 나의 부족함을 피부로 느낀 것 같다”며 2019~2020 시즌을 돌아봤다.
김희진은 ‘슈팅’을 장점으로 하는 선수다. 그러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슈팅’을 더 가다듬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시즌 내내 ‘슈팅 정확도’와 ‘슈팅 타이밍’을 생각했다.
김희진은 “감독님께서는 체력을 먼저 이야기하셨다. 체력이 좋아지면, 슈팅이 쉬워질 거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슈팅 타이밍과 수비를 말씀하셨다. 슈팅을 가르쳐주시는 변연하 코치님께서는 ‘슈팅 정확도’를 올릴 수 있도록 ‘슈팅 타이밍’과 ‘스텝’을 잡아주신다”며 코칭스태프의 주문사항부터 말했다.
이어, “나 역시도 감독님과 코치님의 주문이 맞다고 생각한다. 휴가 때도 그런 점을 곰곰이 생각해봤다. 우선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겼고, 몸을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며 ‘체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슈팅 타이밍을 빠르게 하고, 슈팅 정확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 수비 강화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며 ‘슈팅’을 이야기했다.
계속해, “비시즌 초반부터 몸을 잘 만들어서, 통영에서도 몸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번 시즌에는 몸을 잘 만들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통영 전지훈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비결과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경기를 많이 뛰어본 적이 없었기에, 경기 감각이 지난 시즌에는 많이 부족했다. 그런 점을 생각하고 부족했던 걸 보완해서, 지난 시즌보다 잘 됐으면 좋겠다”며 발전을 다짐했다. 더 이상은 부족함을 체감하고 싶지 않은 듯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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