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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지난 시즌 중반을 넘어서며 달라진 경기력으로 희망을 쏘았던 서울 삼성이 새로운 시즌을 향한 준비를 시작했다.
삼성은 1일부터 약 두 달 간 휴식을 끝내고 차기 시즌을 향한 발걸음을 옮겼다.
4일 오후 찾은 경기도 용인 STC 삼성 훈련장에는 새롭게 스포서십을 맺은 브랜드의 훈련복과 운동화 등을 나눠주는 장면을 시작으로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 슈팅 연습과 가벼운 1대1로 연습을 준비하고 있었다.
선수들 표정은 대부분 밝았다. 지난 두 달 동안 개인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몸을 만들어 둔 선수들은 새로운 시즌을 향해 시작되는 훈련에 기대감과 즐거운 비장함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상민 감독과 코칭 스텝은 연습장 한 켠에 있는 회의실에서 외국인 선수 영상을 보고 있었다.
체력 트레이너를 제외한 코칭 스텝은 계속 외국인 선수 영상을 보면서 외인 선택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느낌을 전해 주었다.
이상민 감독은 "아직 정해진 선수가 없다.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벼운 몸풀기 운동은 거의 한 시간이 넘는 동안 이뤄졌고, 본 운동은 주로 몸 만들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었다.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밸런스와 코어 운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준일을 제외하곤 부상 등으로 제외된 얼굴은 없었다. 팀 내 최고참인 김동욱을 시작으로 이관희, 장민국 등 FA 계약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수용의 얼굴도 보였다. 또, 처음으로 비 시즌을 맞는 신인 김진영과 이재우도 있었다.
두 선수는 일찌감치 코트에 나와 선배들과 1대1을 즐기기도 했고, 많은 대화를 나누는 등 이제는 완전히 팀 적응을 끝낸 모습과 함께 설레이는(?) 첫 비 시즌을 경험하고 있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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