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 배병준 보내고 우동현 영입...가드 자원 보강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11: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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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에 합류하게 된 우동현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GC가 가드 자원 보강에 성공했다.


안양 KGC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SK로부터 가드 우동현을 영입하며, 배병준을 보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지훈의 상무 입대로 인한 백코트 보강을 원한 KGC와 외곽 슈터진의 순도를 높이려는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추진되었다.


2018년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데뷔한 우동현은 명지대 시절 듀얼 가드로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지난 두 시즌 포인트 가드로의 변신을 시도해온 유망주이다. 특히 지난 18~19 시즌 신인 최초의 D리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19~20 시즌 1군 출전 기록은 없으나 D리그에서 15경기, 평균 35분30초를 출전하여 10.6점, 3.1 리바운드, 5.4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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