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상-최승욱, LG 유니폼 입는다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4 10: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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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창원 LG는 14일 FA(자유계약) 신분이 된 박경상(179cm, G)과 최승욱(191cm, F)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마산고 출신의 박경상은 계약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2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 고향 팀인 LG에 둥지를 틀었다. 박경상의 경기 운영과 3점슛을 장점으로 봤고, 포인트가드와 슈팅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2019~2020 시즌에는 현대모비스에서 41경기에 나섰고, 평균 3.6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경상은 “결혼을 앞두고 있어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고향인 창원에서 뛸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렌다.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리고, LG 세이커스가 정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계약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2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한 최승욱은 빠른 스피드와 좋은 탄력을 지니고 있다. LG는 최승욱의 수비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2019~2020 시즌에는 KCC에서 39경기에 나섰고, 평균 3.7점 2.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승욱은 “기대 이상의 좋은 조건으로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팀이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경상은 오는 16일(토) 오후 3시 엘리에나호텔에서 국가대표 배구선수 황연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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