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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V2라는 확고한 목표와 함께 차기 시즌 준비에 나섰다.
아쉬움 가득한 2위라는 성적표와 함께 한 시즌을 마감해야 했던 KB스타즈는 한 달에 가까운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전 시즌 우승과 함께 약 두 달에 가까운 휴식을 취했던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짧은 휴식 시간이었다.
4주 동안 KB스타즈는 차기 시즌 준비를 위한 첫 번째 스텝에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 시켰다. 4명의 굵직한 FA와 모두 계약했다. 1차 FA였던 김민정을 시작으로 심성영과 김가은 그리고 김소담을 모두 주저 앉히며 지난 시즌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외국인 선수 제도가 남아 있지만, 국내 선수 라인업은 지난 시즌과 다를 바 없는 전력을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 4월 말, 6개 구단 중 가장 빠르게 선수단을 소집, 단체 훈련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휴식 기간 동안 한달 간 재활 상태 등을 체크한 후 운동군과 비 운동군으로 선수단은 분류, 차기 시즌을 향한 첫 번째 여정을 시작했다.
안덕수 감독은 본지와 전화 통화에서 “우승도 못했는데, 빨리 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라는 호탕한 멘트로 인터뷰를 시작한 후 “지난 27일에 소집해서 가벼운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경기에 많이 나섰던 선수들은 11일까지 휴식을 주었다. (강)아정이와 (박)지수 그리고 (심)성영이와 (염)윤아, (김)민정이 등이다. 민정이는 본인이 자청해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연이어 안 감독은 “웨이트, 코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또, 산보를 하면서 선수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었다. 이번 주부터 가벼운 볼 운동을 더하고 있다. 드리블, 피벗, 패스 등 기초 볼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강아정과 박지수 그리고 심성영과 김가은은 아직 본 운동에 참가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라고 전했다. 강아정은 발목에, 박지수는 허리에 부담을 안고 있다. 몸 상태를 더 끌어 올린 후 본 운동을 돌입할 예정이다.
김가은은 재활에 매진하고 있고, 심성영도 좀 더 상태를 체크해 봐야 한다. 11일에 몸 상태를 체크한 후 운동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감독은 “신인급 선수들 중심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작년에 휴식 기간 동안 미션을 주었는데, 결과가 그리 좋지 못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개인 운동할 곳이 많지 않다. 그래서 조금 빨리 소집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 감독은 “5월 말 경에 훈련과 워크샵을 겸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효율성을 따져서 진행할 것이다. 7월에는 태백으로 한 차례 전지 훈련을 예정하고 있다. 그렇게 V2를 향한 KB스타즈의 첫 번째 발걸음은 그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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