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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하나은행이 다시 출발한다.
부천 하나은행의 2019-2020시즌은 성공적이었다.
이훈재 감독의 첫 시즌, 공격적이며 빠른 농구를 선언한 그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색깔을 보여줬다. 강이슬이 에이스를 책임졌고, 고아라는 리더 역할을 담당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하나은행은 창단 후 최고 성적인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플레이오프를 가지 못한 것이 한 가지 아쉬움이었다.
다음 시즌 높은 곳을 노리는 하나은행은 FA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벤치 자원인 강계리와 이정현을 잡았고, 양인영도 영입했다.
특히 양인영은 하나은행의 약점이었던 높이를 보강할 수 있는 자원. 4번 자리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렇듯 긍정적인 행보를 올리고 있는 하나은행은 비시즌 일정을 시작했다. 3일 밤 다시 청라에 위치한 훈련장에 다시 모였다. 오늘(4일) 오전 선수단은 이훈재 감독과의 미팅 후에 몸상태를 체크하며 첫 날 일정을 보냈다고 한다.
하나은행은 이후 체력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며 5월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었으나 WKBL은 숙소 내 감염여부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연맹은 조만간 각 팀에게 가이드라인을 배포해 코로나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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