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차 FA 협상 마무리...양인영 제외 모두 잔류, 박하나는 계약 미체결(종합)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5 18: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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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WKBL 2차 FA도 끝났다.


WKBL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2차 FA협상 결과를 공개했다.


가장 큰 화제였던 박혜진의 거취는 아산 우리은행으로 결정됐다. 그는 구단의 열렬한 구애 끝에 계약기간 4년, 연봉 3억에 잔류를 결정했다. 우리은행은 김정은(3년, 3억) 홍보람(3년, 9천)과도 재계약을 맺으며 내부 단속에 성공했다.


준우승팀 청주 KB스타즈도 FA들을 모두 지켰다. 앞서 1차 FA에서 김민정을 붙잡은 KB스타즈는 심성영(3년, 1억 7천)과 김소담(3년, 8천), 김가은(1년, 5천)과 계약을 체결했다.


인천 신한은행도 자신들의 1차 목표였던 한채진을 붙잡았다. 계약기간은 2년, 금액은 1억 6천만원으로 알려졌다.


용인 삼성생명과 김보미도 연봉 9천만원에 1년 더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삼성생명은 박하나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로 인해 박하나는 26일 3차 FA 기간을 통해 다시 협상을 할 수 있다.


이수연(하나은행) 또한 2차 FA에서 어떠한 계약도 하지 못했다.


박하나와 이수연은 26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원소속구단과 협상을 한다. 만약 이때도 계약을 하지 못하면 5월 1일부터 31일까지는 타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한편, 1차 FA에서 시장에 나왔던 양인영은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그는 4년 계약에 연봉 1억 2천 백만원에 싸인하며, 부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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