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 FA 계약 완료…FA 4명 모두 잔류 ‘성공’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4 2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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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4명의 FA와 계약에 성공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일(25일)까지 마감 기한이었던 2차 FA 세 명(김가은, 심성영, 김소담)과 모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1차 FA 대상자였던 김민정과 계약에 성공했던 KB스타즈는 2차 FA 세 명마저 모두 붙잡으며 지난 시즌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적지 않은 관심을 모았던 심성영은 계약 기간 3년 1억 7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백업 포워드로 김가은은 1년 5천만원에, 김소담은 3년 8천만원에 계약하며 포지션 별 밸런스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심성영은 지난 시즌 공격적인 부분에서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선수. 장기인 3점슛과 열정적인 수비 능력에 더해진 미드 레인지 플레이를 통해 KB스타즈 가드 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김가은은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계속된 부상으로 인해 아쉬움이 컸던 선수다. 김소담은 지난 시즌 중반 BNK에서 KB스타즈로 옮겨오며 박지수 백업 역할로 쏠쏠한 활약을 남겼던 바 있다.


이로서 KB스타즈는 지난 시즌 2위에 머문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첫 번째 고비를 넘어서며 차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KB스타즈는 26일 소집되어 훈련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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