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 한채진, 신한은행과 FA 2년 재계약… 연봉 1억 6000만원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3 1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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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한채진(36, 174cm)이 신한은행과 재계약을 체결, 마지막 불꽃을 채울 준비를 끝냈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계약 기간 2년, 연봉 1억 6,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OK저축은행(현 부산 BNK 썸)에서 신한은행으로 이적을 선택한 한채진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코트를 누볐고, 주위 평가를 무색케 하는 플레이와 함께 신한은행이 6위에서 4위로 올라서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2019-2020시즌 신한은행이 치른 28경기에 모두 출전한 한채진은 평균 36분 16초 동안 10.6득점 5.2리바운드 2.9어시스트 1.6스틸로 활약했다.


그리고 시즌 후 개정된 FA 제도로 2차 자격을 취득한 한채진은 잔류를 선택하며 고향인 인천에서 선수 생활의 피날레를 예고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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