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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상무의 김진유(190cm, G)가 2019~2020 KBL D-리그 MVP로 선정됐다.
KBL은 23일 2019~2020 KBL D-리그 MVP와 BEST 5를 선정했다. 김진유를 D-리그 최고의 별로 선택했다.
김진유는 이번 D리그 15경기에 나섰고, 평균 20분 23초를 코트에 섰다. 7.5점 4.1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빠른 스피드와 풍부한 활동량으로 앞선에서 힘을 냈다. 이번 시즌 D-리그 MVP를 포함해, BEST 5에도 선정됐다.
김진유의 전우인 박세진(205cm, C)도 BEST 5에 함께 들었다. 15경기 평균 24분 36초를 나섰고, 12.7점 7.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상무의 페인트 존을 착실히 지키고, 제공권 싸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인천 전자랜드의 홍경기(184cm, G)도 BEST 5 대상자였다. D리그 15경기에 나섰고, 평균 30분 58초 동안 18.9점 3.3리바운드 3.1어시스트 1.5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3.0개의 3점슛과 36.9%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고, 정규리그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홍경기의 동료인 임준수(190cm, G) 역시 BEST 5로 뽑혔다. D리그 15경기 평균 31분 57초를 출전했고, 5.4점 6.5리바운드 5.6어시스트 1.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풍부한 활동량과 경기 운영, 허슬 플레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D리그에서 활약했다.
BEST 5 마지막 대상자는 창원 LG의 주지훈(201cm, C)이었다. D리그 12경기 평균 27분을 나섰고, 17.8점 8.7리바운드 3.0어시스트에 1.2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D리그에서 높은 공수 기여도를 보였고, 정규리그에서도 백업 멤버로 LG의 페인트 존을 잘 지켰다.
한편, 2019~2020 KBL D-리그도 조기 중단됐다.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못했다. KBL이 시즌 조기 종료를 결정하면서, 정규리그 종료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상무가 15전 전승으로 D리그의 강자임을 과시했다. 윈터리그를 포함, D리그 연승 기록도 이어나갔다. 창원 LG가 상무에 이어 2위(10승 5패)를 차지했다. 3위는 전주 KCC(7승 8패)의 몫이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인천 전자랜드와 5승 10패로 동률을 기록했지만, 상대 전적 및 상대 득실차 우위에서 앞서 4위를 차지했다. 서울 SK는 3승 12패로 6개 구단 중 최하위로 이번 D리그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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