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임 완료된 삼성생명, 2차 FA인 김보미와 박하나 협상 진행 상황은?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2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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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삼성생명의 마지막 과제의 진행 상황은 어떨까?


용인 삼성생명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근배 감독과 2년 재계약에 완료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2015년부터 삼성생명 지휘봉을 잡은 임 감독은 사령탑 기간을 2022년까지 연장하게 됐다.


삼성생명은 이에 앞서 1차 FA 협상도 마무리했다. 양인영과는 계약이 불발됐으나 김한비를 붙잡는데 성공했다.


이제 남은 것은 2차 FA 협상. 삼성생명은 일찌감치 내부 FA 잔류를 목표로 했기에 김보미와 박하나를 잡는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2차 FA 협상 마감이 3일 앞으로 가까이 남은 현재, 둘 모두 재계약이 완료된 선수는 없다.


김보미는 아직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반면 박하나와는 난항을 겪고 있다. 삼성생명은 추후에 다시 협상을 진행할 수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재계약이 어려울 거 같다고 한다. 어떤 부분인지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생명은 박혜진의 우리은행 잔류로 외부 FA 시장에서도 철수했다. 그렇기에 추가로 팀에 합류할 선수는 양인영과 박하나가 팀을 떠났을 때 택하는 보상 선수가 전부.


양인영의 경우 보호선수 6명 외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으며, 박하나는 보호선수가 5명이다. 물론, 삼성생명이 선수 대신 계약금액의 100% 선택도 가능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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