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허훈-송교창-김종규-자밀 워니-캐디 라렌, BEST 5로 선정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6: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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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훈, 김종규, KBL 이정대 총재, 송교창, 자밀 워니의 대리 수상자인 SK 이재호 부장, 캐디 라렌의 대리 수상자인 LG 박도경 홍보책임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BL 베스트5가 정해졌다.


KBL은 20일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 장면을 중계했고, 빠른 시간 내에 시상식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였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뽑는 베스트5는 이번 시즌부터 기준을 변경했다. 종전 가드 2명, 포워드 2명, 센터 1명을 뽑았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포지션 구분 없이 5명의 선수들을 선정했다.


주인공은 허훈-송교창-김종규-자밀 워니-캐디 라렌.


허훈은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 부산 KT를 이끌며 맹활약을 펼쳤다. 송교창 역시 득점과 리바운드는 물론, 여러 방면에서 이전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이었다.


김종규 역시 선정이 예상되었던 인물. 원주 DB의 중심을 담당하며 팀의 선두 등극에 일등공신이 되었다.


다음은 자밀 워니였다. 그는 SK에서 꾸준한 득점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공격에서 큰 영향력을 끼쳤다. 캐디 라렌 역시 마찬가지. 그는 공수 전반에서 큰 공을 세우며 홀로 고군분투했다.


한편, BEST5에 선정된 선수들은 각각 10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다.


[BEST5 기록]
허훈 : 35경기 평균 31분 21초 출전 14.9점 7.2어시스트 2.6리바운드 1.2스틸
김종규 : 43경기 평균 27분 53초 출전 13.3점 6.1리바운드 2.0어시스트 0.8블록슛
송교창 : 42경기 평균 31분 49초 출전 15.0점 5.6리바운드 3.2어시스트 1.0스틸
자밀 워니 : 43경기 평균 27분 51초 출전 20.4점 10.4리바운드 3.1리바운드 1.1스틸
캐디 라렌 : 42경기 평균 27분 6초 출전 21.4점 10.9리바운드 1.3블록슛 1.2어시스트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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