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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수비 5걸이 모두 선정됐다.
KBL은 20일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 장면을 중계했고, 빠른 시간 내에 시상식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였다.
문성곤(안양 KGC인삼공사)의 이름이 가장 먼저 불렸다. 문성곤은 넓은 수비 범위와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KGC인삼공사 특유의 공격적인 수비에서 중심을 잡았다. 양희종(195cm, F)의 뒤를 잇는 새로운 수비 핵심이 됐다.
치나누 오누아쿠(원주 DB)가 다음 대상자였다. 오누아쿠는 윤호영(196cm, F)-김종규(206cm, C)와 함께 DB산성을 새롭게 구축했다. 압도적인 높이와 운동 능력, 수비 센스 등을 앞세워 DB 최후방을 잘 지켰다.
최성원(서울 SK)은 데뷔 후 처음으로 수비 5걸에 선정됐다. 강한 압박과 빠른 발, 상대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움직임으로 상대 가드 자원을 잘 묶었다. 김선형(187cm, G)의 수비 부담을 덜어, 김선형의 공격 집중도를 높이는 역할도 톡톡히 했다.
고양 오리온의 이승현(197cm, F)은 2016~2017 시즌 이후 3년 만에 수비 5걸로 선정됐다. 데뷔 후 3번째 수상. 버티는 힘이 좋고, 수비 센스가 좋은 빅맨. 상대 외국선수를 틀어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팀 동료인 장재석(202cm, C)도 수비 5걸이 됐다. 장재석은 데뷔 후 처음으로 수비 5걸상을 받았다. 이승현과 함께 오리온 페인트 존을 사수했다.
한편, 수비 5걸로 선정된 선수들은 각각 1,000,000원의 상금을 받는다. 그리고 최우수 수비선수상은 문성곤한테 돌아갔다. 문성곤은 데뷔 후 처음으로 ‘최우수 수비선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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