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시상식] 자밀 워니, 최우수 외국선수상 영예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0 14: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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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최우수 외국선수의 주인공은 자밀 워니(199cm, C)였다.


KBL은 20일 KBL센터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튜브를 통해 시상식 장면을 중계했고, 빠른 시간 내에 시상식을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서였다.


최우수 외국선수상은 자밀 워니의 몫이었다. 워니는 75표를 획득해, 창원 LG의 캐디 라렌(26표)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 베스트 5 명단에도 들어, 자신의 주가를 제대로 확인했다. 최우수 외국선수상 상금(10,000,000원)과 베스트 5 상금(1,000,000원)을 포함, 총 11,000,000원의 상금을 수령했다.


워니는 평균 27분 51초를 나섰고, 20.4점 10.4리바운드 3.1어시스트에 1.1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득점 3위와 리바운드 3위를 기록했고, 서울 SK의 2019~2020 공동 1위(28승 15패) 등극에 큰 힘이 됐다.


워니의 강점은 골밑에서의 다양한 마무리 동작. 그리고 속공 가담 능력이다. SK가 추구하는 빠른 농구에 잘 적응했고, 페인트 존 부근에서 플로터와 훅슛 등을 잘 활용했다. 고비마다 정확한 손끝으로 SK에 승리를 안겼다.


한편, 미국에 있는 워니는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재호 부장이 워니의 자리를 대신 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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