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시상식의 주인공은 허훈이었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이 20일 오후 2시 KBL센터에서 열렸다. 유튜브를 통해 약 30분 동안 시상식을 진행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국내 선수 MVP. MVP의 주인공은 허훈(180cm, G)이었다. 허훈은 MVP와 베스트 5, 희명병원과 함께 하는 PLAY OF THE SEASON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자밀 워니(199cm, C)는 캐디 라렌(204cm, C)과 경합 끝에 최우수 외국선수 타이틀을 챙겼다. 서울 SK를 원주 DB와 공동 1위(이상 28승 15패)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인상은 원주 DB의 김훈(196cm, F)한테 돌아갔다. 2003~2004 시즌 이현호 이후, 16년 만에 2라운더 출신 신인왕이 됐다.
최우수 수비선수상은 문성곤(195cm, F)이 받았다. 문성곤은 안양 KGC인삼공사 특유의 빼앗는 수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냈다. 양희종(195cm, F)의 뒤를 잇는 최고의 수비수로,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가 됐다.
허웅(185cm, G)은 발목 수술로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게토레이 인기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서울 SK의 최성원(184cm, G)과 인천 전자랜드의 김낙현(184cm, G)은 각각 식스맨상과 기량발전상을 받았고, 함지훈(198cm, F)은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의 주인공이 됐다.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
국내 선수 MVP : 허훈(부산 kt)
외국선수 MVP : 자밀 워니(서울 SK)
베스트 5 : 허훈(부산 kt)-송교창(전주 KCC)-김종규(원주 DB)-자밀 워니(서울 SK)-캐디 라렌(창원 LG)
감독상 : 이상범(원주 DB)
신인선수상 : 김훈(원주 DB)
최우수 수비선수 : 문성곤(안양 KGC인삼공사)
수비 5걸 : 문성곤(KGC인삼공사)-치나누 오누아쿠(원주 DB)-최성원(서울 SK)-이승현(고양 오리온)-장재석(고양 오리온)
게토레이 인기상 : 허웅(원주 DB)
희명병원과 함께 하는 PLAY OF THE SEASON : 허훈(부산 kt)
식스맨상 : 최성원(서울 SK)
기량발전상 : 김낙현(인천 전자랜드)
심판상 : 장준혁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 함지훈(울산 현대모비스)
사진 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6강 PO 부산 KCC vs 원주 DB 경기모습](/news/data/20260418/p1065580461353145_660_h2.jpg)
![[BK포토] 하나 VS 삼성생명 PO 2차전 경기화보](/news/data/20260411/p1065617892411216_970_h2.jpg)
![[BK포토] 소노 VS 정관장 경기화보](/news/data/20260405/p1065614296928390_1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