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1차 FA 원소속구단 협상 종료...안혜지 잔류, 양인영 계약 불발(1차 FA 종합)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5 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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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WKBL 1차 FA 협상이 마무리됐다.


지난 1일부터 열린 WKBL FA 시장. 15일을 끝으로 첫 번째 FA를 맞은 선수들의 원소속구단 협상이 마무리됐다.


1차 FA 중 가장 대어로 평가받았던 안혜지는 잔류를 택했다. BNK는 최고 연봉인 3억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안혜지와 ‘4년 더’를 약속했다.


삼성생명 김한비와 하나은행 강계리 역시 각각 5백만원, 2천 5백만원 오른 금액에 재계약을 완료했다. 식스우먼상을 수상한 KB스타즈 김민정도 연봉이 1억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 이정현은 3천 6백만원에 1년 계약에 싸인했다.


결렬된 선수도 있다. 삼성생명 양인영은 구단 제시액인 9천만원 보다 높은 1억 2천만원을 원해 결렬됐다. 하나은행 이수연 또한 하나은행의 금액과 이견 차이를 보이며 시장에 나오게 됐다.


둘은 16일부터 25일까지 타구단 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만약 여기서도 계약을 하지 못하면 25일부터 30일까지 다시 원소속 구단과 협상을 해야 한다.


한편, 2차 FA인 9명은 여전히 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따라서 박혜진의 행선지 역시 아직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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