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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FA인 김한비(좌)와 양인영(우)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삼성생명의 행보는 어떻게 진행 중일까.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는 코로나19로 인해 허무하게 끝이 났다. 정해진 일정도 마무리하지 못한 채 3월 9일의 순위대로 종료했다. 이에 따라 용인 삼성생명은 창단 후 첫 최하위를 경험해야 했다.
수모를 겪은 삼성생명은 일찌감치 명가 재건을 위해 시동을 걸어야 하는 상황. 하지만 그들 앞에 현재 처리해야 할 것이 겹겹이 쌓여 있다.
감독 선임이 가장 급선무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내부적으로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임근배 감독의 재계약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삼성생명은 아직도 확정된 것은 없다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그렇다면 FA 상황은 어떨까. 삼성생명은 현재 '내부 FA 단속'이라는 구단 방침을 세웠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실제로 원소속구단 협상 기간이 하루 남은 김한비와 양인영은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한다. 다만, 아직 계약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마지막에 틀어질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2차 FA인 김보미와 박하나에 대해서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진다는 생각이다. 삼성생명은 “박하나와 김보미는 아직 시간이 있지 않나. 1,2번 만났기는 했다. 본인들도 다른 팀들을 만나 볼 때 아닌가. 급하게 생각할 것 없이 우리도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있다”며 2차 FA에 대해 말했다.
내부는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으나 외부 FA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사령탑이 공석이기 때문. 감독의 입맛대로 영입이 되어야 하는 FA이기에 아직 외부 FA 대한 확실한 계획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감독 선임부터 FA까지 여러 숙제를 해결해야 하는 삼성생명. 그들의 4월 행보에 관심이 보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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