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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내 유일한 FA인 한채진. |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WKBL은 30일 FA 명단을 공개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이 조기 종료된 가운데 차기 시즌을 향한 첫 번째 발걸음을 알리는 내용이 되었다.
인천 신한은행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지난 시즌 신한은행은 김이슬, 한채진, 김단비, 한엄지, 김연희(외국인 선수)를 메인 라인업으로 운용했다.
이에 이경은, 황미우, 김아름, 김수연 등이 포지션 별 백업으로 나섰다. FA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2차 보상 FA 대상자인 한채진이 전부다.
올해로 37세가 된 한채진이 팀을 이탈할 확률은 극히 적어 보인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OK저축은행에서 이적해 온 한채진은 고향 팀에서 은퇴를 선택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포지션 별로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 2020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 김애나까지 포함된 라인업은 안정감이 있다. 김애나는 잠깐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이 없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현재는 데뷔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인해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다.
단, 언니 군단인 덕분에 체력에는 아쉬움이 있다. 이번 시즌에도 자주 체력과 관련한 문제를 드러낸 바 있다.
신한은행의 실질적인 에이스인 김단비는 아직 팀을 책임질 만한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결국 신한은행은 ‘언니들 이후’ 포지션에 비중을 둔 FA를 지나칠 것으로 보여진다.
정상일 감독은 30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모레 사무국과 회의를 통해 가이드 라인을 잡을 것이다. 어느 팀이나 관심이 있는 선수가 있다. 우리 팀 역시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연이어 정 감독은 “보호 선수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잘 성장해주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다 각도로 검토한 후에 FA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FA는 4월 1일(수요일)부터 시작되며 15일까지 1차 협상을 할 수 있으며, 16일 부터 25일까지 2차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3차 협상(원 소속 구단과 협상)은 26일부터 30일까지 가능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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